이윤석 목사, San Andres Semetabaj 천국복음 세미나 성찬식 집례… “성찬은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새 언약을 기억하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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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목사, San Andres Semetabaj 천국복음 세미나 성찬식 집례… “성찬은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새 언약을 기억하는 자리”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San Andres Semetabaj 지역 개회 예배 후 이윤석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이 목사는 성찬의 의미를 설명하며, 하나님께서 말씀과 기도와 성찬을 통해 은혜를 주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성찬을 단순한 형식이나 의식으로 보아서는 안 되며, 말씀과 성령의 역사 가운데 그리스도의 은혜를 누리는 거룩한 자리로 이해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 목사는 떡과 잔 자체가 물리적으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변한다는 식의 이해보다, 성경이 성찬에 대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바르게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그리스도와의 신비적 연합, 하나님께서 주신 잔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 은혜의 교통, 주님의 재림을 기억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성찬은 매우 거룩한 것이므로 회개와 준비로 참여해야 하며, 가볍게 대하거나 형식적으로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성찬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 새 언약의 은혜와 다시 오실 주님을 기억하며 세미나의 첫 시간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하나님은 말씀과 기도와 성찬을 통해 은혜를 주신다”
“성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성찬을 위한 말씀”
“그리스도와의 연합, 새 언약, 은혜의 교통, 주님의 재림 기억해야”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San Andres Semetabaj 지역 개회 예배 후 이윤석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진행됐다.
성찬식은 8월 10일(월) 오후 7시 30분, 과테말라 San Andres Semetabaj 지역의 Casa de Luz Semetabaj 교회에서 드려진 개회 예배에 이어 진행됐다.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과 선교팀은 말씀을 들은 뒤 성찬에 참여하며, 그리스도의 은혜와 새 언약의 의미를 다시 마음에 새겼다.
“말씀과 기도와 성찬을 통해 은혜를 주신다”
이윤석 목사는 성찬식에 앞서 성찬의 의미를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은혜를 주시는 통로로 말씀과 기도와 성찬을 강조했다. 성찬은 단순한 종교 의식이나 예배 순서의 하나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과 성령의 역사 가운데 성도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거룩한 자리라는 것이다.
이 목사는 성찬에 참여하는 사람은 떡과 잔을 단순한 상징물로만 가볍게 대하거나, 반대로 물질 자체에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처럼 오해해서도 안 된다고 설명했다. 성찬은 말씀에 의해 바르게 이해되어야 하며, 말씀 없이 성찬의 의미를 온전히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성찬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성찬을 위한 말씀”이라고 말했다. 성도는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감동으로 듣고, 떡과 잔을 받을 때 예수님의 몸과 피를 기억하며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질적 변화보다 성경적 의미가 중요하다
이윤석 목사는 성찬을 물질적인 변화로만 이해하는 태도를 경계했다.
그는 어떤 사람들은 떡이 물리적으로 예수님의 몸으로 변하고, 잔이 실제 예수님의 피로 변한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성경이 성찬에 대해 정확히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바르게 아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찬의 핵심은 떡과 잔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떡과 잔이 가리키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곧 십자가의 은혜에 있다. 떡과 잔은 성도들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새 언약과 다시 오심을 기억하게 하는 거룩한 표지다.
이 목사는 성찬에 참여할 때 성령께서 영적으로 임재하셔서 은혜를 주시기를 간절히 구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형식적으로 떡을 먹고 잔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며 참여해야 한다는 것이다.
성찬에서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
이윤석 목사는 성찬에 참여할 때 성도들이 기억해야 할 다섯 가지를 제시했다.
첫째, 성도는 그리스도와 신비적으로 연합된 사람들이다.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난 사람들이다. 성찬은 이 연합을 기억하고 고백하는 자리다. 성도는 성찬을 통해 자신이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이며, 그리스도와 생명으로 연결된 사람임을 다시 확인한다.
둘째, 성찬은 하나님께서 친히 주신 잔치에 참여하는 것이다. 성찬은 사람이 만든 행사가 아니라, 주님께서 친히 제정하신 은혜의 자리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감사와 회개의 마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셋째, 성찬은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는 자리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을 기억하고, 그 언약 안에서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를 다시 붙드는 시간이다. 성찬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언약을 가리키며, 성도는 그 언약 안에서 하나님께 속한 백성으로 살아가야 한다.
넷째, 성찬은 은혜의 교통이다. 성찬을 통해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 된 공동체임을 확인한다. 성찬은 개인적 경건만을 위한 시간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함께 은혜를 나누는 자리다.
다섯째, 성찬은 성도를 성숙하게 하고 오래 참고 견디게 하며,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게 하는 은혜의 자리다. 이 목사는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는 주님의 명령과, 주님이 오실 때까지 그 죽으심과 부활과 다시 오심을 전해야 한다는 성찬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리스도의 몸과 피, 새 언약을 기억하라
이윤석 목사는 성찬이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억하는 자리임을 거듭 강조했다.
성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내어 주시고 피를 흘리심으로 죄인들을 구원하신 은혜를 기억하게 한다. 성도는 떡을 받을 때 주님의 몸을, 잔을 받을 때 주님의 피를 기억하며,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 앞에 감사해야 한다.
또한 성찬은 새 언약을 기억하는 자리다. 구약의 모든 제사와 언약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다. 성찬에 참여하는 성도는 이 새 언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다시 한번 복음의 은혜를 붙드는 것이다.
이 목사는 성찬이 주님의 죽으심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성찬은 주님의 부활과 다시 오심까지 바라보게 한다. 성도는 성찬에 참여할 때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 다시 오심을 전해야 한다.
회개와 준비로 참여해야 할 거룩한 성찬
이윤석 목사는 성찬이 매우 거룩한 것이므로 조심스럽게 참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거나, 아직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성찬에 가볍게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성찬은 은혜의 자리이지만 동시에 자신을 살피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이 목사는 사도 바울 시대에도 성찬에 합당하지 않게 참여한 문제가 있었음을 상기시켰다. 성찬은 교회의 친교 행사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억하는 거룩한 예식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찬을 받을 때마다 자신을 돌아보고, 죄를 회개하며, 믿음으로 주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그는 성찬을 받을 때 그리스도의 몸과 피, 새 언약의 은혜, 주님의 다시 오심을 깊이 기억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세미나 첫 시간을 은혜로 마무리한 성찬식
San Andres Semetabaj 지역 천국복음 세미나의 개회 예배 후 진행된 성찬식은 참석자들에게 세미나의 영적 방향을 분명히 보여 주는 시간이었다.
말씀을 들은 현지 목회자들과 선교팀은 성찬에 참여하며, 자신들이 그리스도와 연합된 사람들임을 기억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다시 확인했다.
성찬식은 단순한 예식이 아니라, 앞으로 이어질 천국복음 세미나의 첫 시간을 주님의 은혜 안에서 마무리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떡과 잔을 통해 그리스도의 몸과 피를 기억하고, 새 언약의 은혜와 다시 오실 주님을 바라보며,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복음을 전할 사명을 새롭게 했다.
이윤석 목사의 성찬식 설교는 현지 목회자들에게 성찬의 성경적 의미를 다시 가르치는 시간이기도 했다. 성찬은 그리스도와의 연합, 새 언약, 은혜의 교통, 주님의 재림을 기억하는 자리이며, 회개와 믿음으로 참여해야 할 거룩한 은혜의 자리다.
이번 성찬식을 통해 참석자들이 주님의 몸 된 교회로서 하나 되고, San Andres Semetabaj 지역에서 이어질 천국복음 세미나가 말씀과 은혜 가운데 진행되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