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목사 “설교자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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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 목사 “설교자는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San Andres Semetabaj 지역 개회 예배에서 이윤석 목사가 “설교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 2절을 본문으로, 설교자와 목회자가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설교자는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사람이며,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핵심을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목회자는 계속 배우고 더 깊이 알아, 그것을 다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 목사는 바른 설교에는 책망과 경책과 권면이 포함되어야 하며,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한 진리를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목회자의 삶을 군인, 경기자, 청지기의 이미지로 설명하며,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은 말씀을 통해 설교자와 목회자로서의 부르심과 사명을 다시 확인했다.
“설교자는 사람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핵심을 담대히 전하라”
“군인·경기자·청지기의 자세로 맡겨진 직무 다해야”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San Andres Semetabaj 지역 개회 예배에서 이윤석 목사가 “설교자의 자세”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개회 예배는 8월 10일(월) 오후 7시 30분, 과테말라 San Andres Semetabaj 지역의 Casa de Luz Semetabaj 교회에서 드려졌다. Peten 지역 세미나에 이어 진행된 이번 지역 세미나의 첫 시간으로, 현지 목회자들과 선교팀은 말씀과 예배 가운데 앞으로 이어질 세미나 일정을 하나님께 맡겼다.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전하라”
이윤석 목사는 디모데후서 2장 2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설교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세는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전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이 멀리 계신 제3자가 아니라, 설교자 앞에 계시며 설교자의 말과 행동과 생각을 살피시는 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강단에 설 때만 하나님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집에 있을 때도, 길을 걸을 때도, 사역 현장에 있을 때도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 목사는 목회자와 설교자가 사람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먼저 의식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사람을 기쁘게 하려는 마음이 앞서면 설교는 복음의 본질에서 멀어질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선 사람이라는 의식이 분명하면, 설교자는 진리를 두려움 없이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설교자의 사명은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
이윤석 목사는 설교자의 사명이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데 있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설교자의 말과 사역, 목회와 가르침은 결국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복음의 핵심을 선포하는 데 집중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자는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 웅변이나 인격을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이 목사는 현지 목회자들에게 교회 안에서나 밖에서나, 길거리에서나 삶의 모든 현장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선포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복음 선포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목회자에게 맡기신 명령이며 사명이라고 전했다.
그는 복음은 사람의 기분을 맞추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의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상황이 어렵고 부담스러워도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히 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르치기를 멈추지 말라”
이 목사는 설교자와 목회자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또 하나의 사명으로 “가르치라”는 명령을 제시했다.
그는 주님께서 이 땅을 떠나시며 제자들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명령 가운데 하나가 가르치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목회자는 단순히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반복하는 사람이 아니라, 계속 배우고 더 깊이 알아 그것을 다시 성도들에게 가르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현지 목회자들에게 이번 세미나 참석이 개인적인 배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배운 것을 각자의 교회와 지역으로 돌아가 다시 가르치기 위한 준비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목회자가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알아야 하고, 다음 주에는 더 깊이 알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계속 배우지 않으면 바르게 가르칠 수 없고, 바르게 가르치지 않으면 교회가 복음 위에 든든히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책망과 경책과 권면의 사명
이윤석 목사는 바른 설교에는 책망과 경책, 권면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바른 교리와 개혁주의 교리를 배우기보다 자기 욕심을 채워 주는 말이나 귀를 즐겁게 하는 말을 좋아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설교자는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기 위해 좋은 말만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목사는 설교자가 잘못된 것을 고치고, 이단과 건전하지 못한 가르침을 분별하며, 성경적 진리 위에서 바르게 책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사람을 정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사명이라는 것이다.
그는 권면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설교자는 진리를 선포하되,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어 복음을 설득하고, 사랑과 오래 참음으로 사람을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책망과 권면은 서로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말씀 사역의 두 측면이라고 설명했다.
“직무를 다하라”
이 목사는 디모데후서에 나타난 바울의 권면을 통해 목회자가 맡겨진 직무를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모든 일에 신중하며,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직무를 다하라”는 말씀의 흐름을 설명했다. 직무를 다한다는 것은 목회자와 설교자로서 하나님께 맡겨진 사명을 끝까지 충성스럽게 감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목사는 바울이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후배 사역자에게 가장 중요한 권면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바울은 자신의 생애가 전제와 같이 부어지고 있음을 알면서도,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고 고백했다. 이 목사는 이 고백이 오늘의 목회자와 설교자에게도 동일하게 요구되는 자세라고 전했다.
군인, 경기자, 청지기의 자세
이윤석 목사는 목회자의 삶을 세 가지 이미지로 설명했다. 군인, 경기자, 청지기이다.
먼저 목회자는 군인과 같다고 했다. 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목회자는 주님의 명령에 집중하고, 듣고, 순종해야 하는 사명자다. 목회는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일이 아니라 주님의 명령을 따라 사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둘째, 목회자는 경기자와 같다고 했다. 경기자는 상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간다. 목회자도 부르심의 길 위에서 최선을 다해 달려가야 한다. 쉽게 포기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목회자는 청지기와 같다고 했다. 청지기는 자기 것이 아니라 주인의 것을 맡아 관리하는 사람이다. 목회자는 교회를 자기 소유처럼 여기지 않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과 양떼를 충성스럽게 섬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보라
이윤석 목사는 목회와 설교의 마지막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설교자는 자기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 서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서는 사람이다. 이 목사는 목회자와 설교자가 하나님 앞에 설 때 “잘했다”는 칭찬을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그는 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는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참석자들이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고 칭찬받는 목회자와 설교자가 되기를 축복했다.
이윤석 목사의 설교는 San Andres Semetabaj 지역 세미나에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에게 설교자와 목회자의 본질적 자세를 다시 일깨우는 말씀이었다. 설교자는 하나님 앞에 서는 사람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람이고, 말씀을 배우고 가르치며, 책망과 경책과 권면으로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다.
이번 말씀은 현지 목회자들이 천국복음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각자의 교회와 지역사회로 돌아가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전하고 가르치는 사역자로 서야 함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