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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원로목사님 초청 오찬 모임' - 귀한 선물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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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목사회 제53회기(회장 한준희 목사)114() 오전 1130분에 칠성 가든식당에서 아주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연세가 80세가 넘은 원로목사들을 초청하여 맛있고 푸짐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귀한 선물도 증정했다.

 

행사는 찬송 지금까지 지내온 것’, 현영갑 목사의 기도, 회장 한준희 목사의 인사 말씀, 안창의 목사의 감사 말씀, 박희소 목사의 격려 말씀, 회장 한준희 목사의 선물 증정, 서기 김인식 목사의 광고, 방지각 목사의 오찬 및 폐회 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회장 한준희 목사는 “80세가 넘으신 선배 목사님들이 여럿 계신 것은 뉴욕 교계의 큰 복이라며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후배 목회자들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안창의 목사는 원로목사들을 대표하여 귀한 자리를 마련해 준 목사회에 감사드린다. 오늘의 이 아름다운 행사가 오래오래 계속되기 바란다는 인사말을 했다.

 

뉴욕목사회는 참석한 모든 원로목사들과 언론사 기자들에게 김요셉 목사(예수생명교회)가 준비한 $ 200 상당의 건강 보조 식품 한 박스 씩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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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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