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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천국복음 세미나 마지막 날, Sololá 지역서 경목·군목 대상 강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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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천국복음 세미나 마지막 날, Sololá 지역서 경목·군목 대상 강의 진행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마지막 날 일정이 8월 14일(금), Sololá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경목들과 군목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이윤석 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강의했다. 사회자는 먼저 과테말라를 찾아 말씀을 전하고 있는 선교팀을 한 사람 한 사람 소개하며 감사를 표했고, 참석자들을 대표한 현지 목회자와 경목 간부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선교팀은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는 데 수고한 현지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참석자들을 대표한 현지 목회자는 선교팀 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윤석 목사는 군인과 경찰, 경목과 군목들에게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권면하며, 그리스도인은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부르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바울이 구약성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했는지를 설명하며, 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새 언약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전했다. 모든 강의가 끝난 후 선교팀과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고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으며, 참석자들은 “이 박사의 강의가 너무 좋았다”며 깊은 감사를 표했다.


“Sololá 지역 마지막 날 세미나, 경목·군목 대상 말씀 강의로 진행”

“군인과 경찰도 먼저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의 명령 따라 살아야”

“바울의 구약 이해와 새 언약의 영광 통해 성경 중심 사역 강조”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 마지막 날 일정이 8월 14일(금), Sololá 지역에서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는 경목들과 군목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San Andres Semetabaj 지역에서 이어진 일정에 이어, 마지막 날 Sololá 지역에 모인 경목·군목 참석자들은 말씀 강의와 교제, 감사의 시간을 함께 나누며 세미나 일정을 마무리했다.


Sololá 지역에서 진행된 마지막 날 세미나


세미나는 선교팀 소개와 감사 인사로 시작됐다.


사회자는 먼저 과테말라를 찾아 귀한 말씀을 전해 주고 있는 선교팀을 한 사람 한 사람 소개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참석자들을 대표하여 현지 목회자와 경목 간부도 선교팀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가 진행되기까지 현지에서 준비와 진행을 위해 수고한 이들의 섬김도 함께 기억됐다. 선교팀은 금번 세미나를 준비하는 데 수고한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참석자들을 대표한 현지 목회자는 선교팀 전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마지막 날 일정은 단순한 강의 시간이 아니라, 말씀을 중심으로 맺어진 동역과 감사의 교제의 자리이기도 했다.


“군인과 경찰도 먼저 하나님의 사람”


이윤석 목사는 이날도 열과 성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강의했다.


그는 경목과 군목, 그리고 경찰과 군 관련 참석자들을 향해, 직분과 계급보다 먼저 기억해야 할 정체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군인이고 경찰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사실이다.


이 목사는 군인의 비유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을 설명했다. 군인은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모집한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사는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필요와 염려에만 묶여 사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을 부르신 주님의 뜻과 명령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음을 상기시키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부터 붙들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사람에게는 필요한 일이 많고 염려도 많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의 우선순위는 언제나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육신의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라


이 목사는 경목·군목들을 향해 영적 전투의 본질도 강조했다.


그는 고린도후서의 말씀을 들어, 그리스도인의 싸움은 육신에 속한 무기로 하는 싸움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군인과 경찰은 실제 무기와 질서를 다루는 직무를 감당하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그들이 붙들어야 할 가장 중요한 무기는 하나님의 능력과 말씀이라는 것이다.


이 목사는 잘못된 이론과 하나님을 대적하는 생각들을 무너뜨리는 것이 영적 싸움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경목과 군목은 단지 의식을 진행하거나 형식적인 종교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람들의 생각과 삶을 바로 세우는 사명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참석자들이 “선한 싸움을 싸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군인과 경찰의 직무를 감당하는 이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사람이 되어야 하며, 주님의 명령과 뜻을 날마다 붙들고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I 시대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라


이윤석 목사는 현대 사회의 변화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붙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를 언급하며, 사람들이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경계했다. 기술의 발전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사람의 사고와 판단을 대신하게 될 때 신앙적 분별력이 약해질 수 있음을 경고한 것이다.


그는 참석자들에게 AI를 무조건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분별하고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다음 세대가 세상의 흐름에 무비판적으로 끌려가지 않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읽고 판단하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약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책


이날 강의의 중심 주제 가운데 하나는 바울이 구약성경을 어떻게 이해하고 사용했는가 하는 것이었다.


이 목사는 구약성경이 단지 옛 이스라엘의 역사나 율법의 기록이 아니라, 성도들의 인내와 위로와 소망을 위해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성경은 성도가 실제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끝까지 인내하고,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소망을 붙들도록 주어진 책이라는 것이다.


그는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24장에서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기록된 모든 것이 자신에 관한 말씀이라고 하신 사실을 언급하며, 구약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약의 율법, 선지서, 성문서는 각각의 문학적 성격과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그 중심에는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하나님의 구속 역사가 흐르고 있다. 이 목사는 역대기의 족보처럼 읽기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메시아의 계보와 구속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중요한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성경을 암송하라”


이윤석 목사는 성경 암송의 중요성도 강하게 권면했다.


그는 바울이 구약성경을 깊이 알고 있었고, 성경을 풍성하게 암송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약의 여러 서신에서 구약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해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바울은 구약을 직접 인용하기도 하고, 간접적으로 인용하기도 하며, 때로는 자기 말로 풀어 표현하고 적용하기도 했다.


이 목사는 이것이 성경을 많이 알고 암송하는 데서 나온다고 전했다. 가르칠 때나 상담할 때나 설교할 때, 목회자는 자기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평소에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암송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도 어려서부터 성경을 많이 암송했고, 갑작스럽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기억 속에 심어 주신 말씀들을 사용하게 하셨다고 말했다. 목회자는 말씀을 준비해 두어야 하며,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암송하도록 가르쳐야 한다고 권면했다.


성경은 역사에 근거한 하나님의 말씀


이 목사는 성경의 역사성도 강조했다.


그는 바울의 생애를 설명하며, 바울이 가말리엘 문하에서 철저하게 성경을 배웠고, 처음에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박해하는 일에 앞장섰으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뒤 복음의 사도로 변화되었다고 전했다. 스데반의 죽음과 바울의 회심, 이후의 선교 여정은 단순한 교훈적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는 것이다.


그는 성경을 신화나 상징으로만 해석하려는 흐름을 경계했다. 사건 자체는 중요하지 않고 의미만 중요하다고 말하는 태도는 성경적 신앙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기독교 신앙은 실제 역사 속에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에 근거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십자가, 부활도 역사 속에서 실제로 일어난 하나님의 구원 사건이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성경을 읽을 때 역사성과 실제성을 붙들어야 하며, 동시에 그 모든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성취되고 드러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책임과 사람의 책임이 함께 드러난 말씀


이윤석 목사는 성경의 영감과 기록 방식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이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을 기계처럼 사용하신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기록자들의 인격과 배경, 언어와 감정까지 사용하셔서 자신의 말씀을 기록하게 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마태, 마가, 누가, 요한의 복음서는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면서도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마태는 유대인의 배경을 고려해 표현했고, 마가는 급하고 간결한 방식으로 복음을 전했으며, 누가는 하나하나 자세히 살피는 방식으로 기록했고, 요한은 가장 성숙한 신학적 깊이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


이 목사는 성경의 이런 다양성이 성경의 오류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인격과 언어를 통해 풍성하게 드러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동시에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용해 기록하게 하신 말씀이다.


율법의 영광과 새 언약의 더 큰 영광


강의는 새 언약의 일꾼이라는 주제로 이어졌다.


이 목사는 고린도후서 3장의 내용을 설명하며, 모세가 받은 율법에도 영광이 있었다고 전했다. 율법은 사람을 정죄하는 기능을 하지만, 그것은 사람을 파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죄를 드러내고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님의 선한 법이다.


그는 신호등과 거울의 비유를 사용했다. 신호등은 사람을 제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사람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거울은 얼굴의 더러움을 보여 주지만, 그 더러움을 알게 하여 씻도록 돕는다. 율법도 마찬가지다. 율법은 사람의 죄를 비추어 보여 주며, 인간이 스스로 의롭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그러나 새 언약의 영광은 율법의 영광보다 크다. 문자로만 성경을 보면 수건이 덮인 것처럼 그리스도를 보지 못하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수건이 벗겨질 때 성경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이 목사는 목회자와 경목·군목들이 새 언약의 일꾼으로서 사람들을 문자에 묶어 두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령 충만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이윤석 목사는 마지막으로 성령 충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고,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람들을 세우는 일은 인간의 지혜와 능력만으로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야 말씀은 살아 있는 능력으로 역사하고,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다.


성령 충만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성도의 삶과 사역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이다. 성도는 계속해서 말씀을 붙들고 성령 안에서 충만함을 받아야 하며, 서로 말씀으로 화답하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서로를 세워 가야 한다고 전했다.


감사패 증정과 기념 촬영으로 마무리


모든 강의가 끝난 후, 선교팀과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참석자들은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말씀으로 맺어진 교제와 사역의 동역을 이어 가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이 박사의 강의가 너무 좋았다”며 큰 감사를 표했다. 이번 Sololá 지역 마지막 날 세미나는 경목·군목 참석자들에게 성경 중심의 사역과 새 언약의 일꾼으로서의 사명을 다시 확인하게 한 시간이었다.


이윤석 목사는 군인과 경찰, 경목과 군목들이 먼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야 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육신의 무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능력으로 싸워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바울의 구약 이해와 성경 암송, 성경의 역사성과 영감, 새 언약의 영광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이 말씀을 붙들고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당부했다.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는 Sololá 지역 마지막 날 일정을 끝으로 이번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선교팀과 현지 참석자들은 감사와 격려를 나누며, 내년에 다시 이어질 말씀 사역과 복음의 열매를 기대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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