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1

 

주예수사랑교회 설립 25주년 감사예배… “십자가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사명으로 살아가라”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주예수사랑교회 설립 25주년 감사예배… “십자가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사명으로 살아가라”


주예수사랑교회가 설립 25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경배와 찬양, 말씀, 성례가 어우러진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환창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교회의 지난 여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다. 강그레이스 목사는 ‘십자가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들’을 주제로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선포했다. 예배 중에는 세례식과 봉사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공동체의 기쁨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정체성과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감사와 결단 가운데 마무리됐다.


“십자가로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

“은혜의 25년, 감사와 헌신의 고백”

“세례와 봉사로 이어진 믿음의 공동체”


주예수사랑교회(담임 황용석 목사)는 설립 25주년을 맞아 4월 26일 주일에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난 세월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새로운 사명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 진행

예배는 강그레이스 목사의 인도와 강서윤 권사의 반주로 진행됐다. 박옥화 전도사가 인도한 경배와찬양, 기원, 사도신경, 대표 기도, 성경 봉독, 광고, 설교, 25년 발자취 동영상 상영, 세례식, 봉사상 시상, 김성제 장로와 박성민 장로의 봉헌 특주, 봉헌 기도, 축도,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대표기도 – 교회를 향한 감사와 간구

대표기도를 맡은 김환창 장로는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기도를 시작했다. 


그는 “주예수사랑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하시며 복음의 빛과 진리를 밝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고백했다. 또한 “25주년을 맞아 모든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시고, 교회가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이어 “믿음 없는 세대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고, 성도들이 말씀과 기도, 전도의 삶을 통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며 교회의 영적 성숙과 사명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설교 – “십자가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들”

강그레이스 목사는 갈라디아서 4장 7-9절과 요한복음 1장 12절을 본문으로 ‘십자가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들’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음을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은 한 알의 밀알로 죽으심으로 많은 열매를 맺으셨으며, 그 열매가 바로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씨가 심겨지면 같은 종류의 열매가 맺히듯,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 역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의 행위 때문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이라며, 구원의 본질이 인간의 노력이나 공로가 아닌 믿음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강 목사는 “성도는 더 이상 두려움의 종이 아니라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고 선포하며, 성도들이 그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살아가야 한다고 도전했다.


특히 “예수님의 이름에는 모든 것이 무릎 꿇는 권세가 있다”며, 성도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권세를 믿음으로 사용하며 살아가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 땅의 삶은 잠시이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며 복음 전도의 사명을 강조하고, “말씀의 씨를 전하여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했다. 


세례식 – 믿음의 고백과 새로운 출발

이날 예배에서는 이동수, 권정희 성도의 세례식이 진행됐다. 집례를 맡은 황용석 목사는 세례의 의미를 설명하며 “세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정하신 성례로, 믿는 자가 교회의 공식적인 지체가 되는 표”라고 강조했다. 


9923701d6972e56e7633b4ab9f996354_1777402043_6652.JPG
 

수세자들은 신앙 고백과 서약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며 거룩한 삶을 살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교회의 가르침과 권면에 순종하고 공동체의 연합을 위해 헌신할 것”을 서약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새로운 삶을 결단했다. 


세례식은 공동체가 함께 축복하며 믿음의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은혜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봉사상 시상 – 숨은 헌신을 기리는 시간

이어진 봉사상 시상식에서는 박종렬 집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회 측은 “박종렬 집사는 화단 관리와 교회 환경 정비, 성도들의 차량 봉사 등 다양한 섬김을 묵묵히 감당해 왔다”고 소개했다. 특히 “365일 새벽마다 성도들을 위해 차량으로 섬기며,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기쁨으로 봉사해 온 모습이 귀감이 된다”고 밝혔다. 


시상을 맡은 황용석 목사는 “이 땅의 상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하늘의 상급이 더 크다”며 “작은 섬김도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마서 말씀을 인용하며 “형제를 사랑하고 부지런히 주를 섬기는 삶이 진정한 헌신”임을 전했다. 


마무리 – 은혜의 25년, 사명의 미래로

이번 설립 25주년 감사예배는 말씀과 기도, 성례와 헌신의 고백이 어우러진 은혜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앞으로도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워가는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주예수사랑교회는 지난 25년의 은혜 위에 서서, 다음 세대와 함께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역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예배를 마무리했다. 


주예수사랑교회는 2001년 4월 마지막 주일에 강유남 목사와 10명의 성도들에 의해 설립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로 꾸준히 성장해 온 주예수사랑교회는 2022년 9월 4일 초대 담임 강유남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2대 담임으로 황용석 목사를 위임했다.


1155 Hendricks Causeway, Ridgefield, NJ 07657에 위치한 주예수사랑교회는 오전 6시 40분(1부)과 10시 30분(2부)에 주일 예배를 드린다. 문의: 201-941-5555, 201-982-2520.


[관련 동영상]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movie&wr_id=340


[관련 사진 모음] https://photos.app.goo.gl/rthcXE3ndraZfeJV8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