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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Peten 천국복음 세미나 둘째 날, 안명수 선교사 강의와 수료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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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Peten 천국복음 세미나 둘째 날, 안명수 선교사 조직신학 강의와 수료식 진행


과테말라 Peten주에서 열린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가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갔다. 국제천국복음선교회와 세계기독군인연합회, 세계신학교협의회(WATS), 뉴저지총신대학교,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주예수사랑교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8월 7일(목) Peten주에서 시작됐다. 둘째 날인 8월 8일에는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안명수 선교사가 강의를 맡아 조직신학의 기초와 성경론, 신론, 인간론, 언약과 교회론의 핵심 내용을 강의했다. 안 선교사는 성경의 영감과 권위, 필요성, 충족성, 명료성, 성경의 근원적 목적을 설명하며 현지 목회자들이 말씀 중심의 목회자로 서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구약의 언약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흐름을 설명하며, 아담 언약, 모세 언약, 모압 언약, 마음의 할례, 새 언약, 유월절과 성찬,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드러나는 구속사의 중심을 짚었다. 강의 후에는 세미나에 참석한 수강생들을 위한 수료증 수여식과 감사패 전달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이틀 동안 배운 천국복음의 의미를 마음에 새기고 각자의 사역 현장으로 돌아가 복음의 증인으로 설 것을 다짐했다. 이후 10일부터 13일까지는 San Andres Semetabaj 지역에서 현지 목회자 대상 세미나가, 14일에는 Solola 지역에서 군목과 경목 대상 세미나가 이어질 예정이다.


“Peten 세미나 둘째 날, 안명수 선교사 조직신학·언약 신학 강의”

“성경론·신론·인간론 이어 구약 언약과 새 언약, 그리스도의 피 조명”

“수강생 수료증 수여… San Andres Semetabaj·Solola 세미나로 일정 계속”


과테말라 Peten주에서 열린 “2026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가 둘째 날 일정을 이어갔다.


이번 세미나는 국제천국복음선교회와 세계기독군인연합회, 세계신학교협의회(WATS), 뉴저지총신대학교,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주예수사랑교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8월 7일(목) 과테말라 Peten주에서 시작됐다. 둘째 날인 8월 8일에는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안명수 선교사가 강의를 맡았다.


안명수 선교사, 둘째 날 조직신학 강의 맡아


안명수 선교사는 둘째 날 강의에서 조직신학의 기초와 성경론, 신론, 인간론, 언약과 교회론 등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반드시 붙들어야 할 신학의 핵심 주제를 다루었다.


강의는 기도로 시작됐다. 안 선교사는 현지 목회자들이 말씀과 복음을 받아 주님의 능력으로 목회하고, 주님의 큰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그는 “이 시간에 우리가 조직신학 쪽으로 과목에 들어간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강의를 시작했다.


안 선교사는 조직신학을 신학적 지식의 근원과 신학 연구의 방법을 함께 다루는 기초 분야로 설명했다. 그는 조직신학이 목회자들에게 단순한 이론 공부가 아니라,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전하기 위한 토대라고 강조했다.


성경론과 조직신학의 출발점


강의에서 안 선교사는 성경론이 조직신학의 중요한 출발점임을 설명했다. 그는 성경론에서 다루어야 할 주요 주제로 성경의 영감, 성경의 권위, 성경의 필요성, 성경의 충족성, 성경의 명료성, 성경의 근원적 목적을 언급했다.


성경의 영감은 성경이 단순한 인간의 기록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시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주어진 말씀임을 뜻한다. 성경의 권위는 목회와 설교, 교회 지도와 신앙생활의 최종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에 있음을 의미한다. 성경의 필요성은 인간이 하나님과 구원의 길을 바르게 알기 위해 말씀의 계시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보여 준다. 성경의 충족성은 구원과 신앙생활에 필요한 하나님의 뜻이 성경 안에 충분히 제시되어 있음을 말하며, 성경의 명료성은 하나님의 백성이 말씀을 읽고 듣고 배워 구원의 진리를 알 수 있음을 가리킨다.


안 선교사는 이러한 성경론의 핵심이 현지 목회자들에게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았다. 현지 목회자들이 자기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복음을 전할 때, 개인의 경험이나 전통만이 아니라 성경 말씀 위에 서야 하기 때문이다.


신론과 인간 이해


안명수 선교사는 성경론에 이어 신론의 중요성도 설명했다. 그는 조직신학의 과정에서 성경론을 공부한 뒤에는 신론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론은 하나님에 관한 교리이며,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서는 인간도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간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간은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서는 자기 자신을 참되게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이 대목은 현지 목회자들에게 신학 공부의 방향을 제시했다. 목회와 선교는 사람을 섬기는 일이지만, 인간 이해는 하나님 이해에서 출발해야 한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이며, 죄 가운데 타락했으나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되어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알 때, 목회자는 복음의 필요성과 구원의 은혜를 바르게 전할 수 있다.


인간론과 목회·선교의 실제


안 선교사는 인간론에서도 중요한 주제를 제시했다. 그는 인간이 죄 가운데 타락한 이후 하나님께서 인간과 언약을 맺으셨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인간론에서 반드시 다루어야 할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로 “인간의 구성”을 언급했다. 이는 인간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를 묻는 주제이다.


그는 인간의 몸과 혼과 영에 관한 문제를 살펴보고, 성경이 인간 본성의 여러 측면을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주제들은 모두 신학적 인간론에 속하며, 인간론은 특별히 목회와 선교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목회자는 인간을 단순히 사회적·심리적 존재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창조되고 타락했으며,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고 회복되어야 할 영적 존재로 보아야 한다. 안 선교사의 강의는 현지 목회자들이 교인들을 상담하고 가르치며 복음을 전할 때, 성경적 인간 이해를 붙들어야 함을 강조한 것으로 정리된다.


구약의 언약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취


안명수 선교사의 둘째 날 강의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 내용은 구약의 언약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성취였다.


그는 구약성경 안에 나타난 여러 언약을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자신의 구원 계획을 언약을 통해 드러내셨다고 설명했다. 아담에게 주어진 언약, 노아와의 언약, 아브라함과의 언약, 모세와의 언약, 모압 언약 등은 서로 분리된 사건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 안에서 연결되어 있으며,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는 약속이라는 흐름을 제시했다.


안 선교사는 특히 아담 언약과 관련하여 인간의 순종과 불순종, 생명과 사망의 문제를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말씀은 생명의 길이었지만, 인간이 하나님 말씀을 불신하고 불순종함으로 죄와 사망의 문제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또한 모세 언약과 시내산 언약, 모압 언약을 언급하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과 말씀을 주신 목적은 단순한 외적 종교 의식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께 순종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마음의 할례와 새 언약


안 선교사는 구약의 언약을 설명하면서 “마음의 할례”를 강조했다. 육체의 할례만으로는 하나님의 백성 됨이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마음이 새롭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구약의 말씀 안에도 이미 마음의 할례와 새 마음의 약속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님의 백성은 외적 표지만으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그 마음에 말씀을 새기실 때 참된 순종의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안 선교사는 이 마음의 할례가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다고 전했다. 신약의 성도들은 사람의 손으로 한 할례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영적 할례를 받은 자들이며, 성령의 역사로 마음이 새로워진 사람들이다.


그는 새 언약이 단지 구약 이후에 등장한 새로운 종교 제도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약속하신 구원의 완성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백성에게 새 마음과 새 영을 주시고,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셔서,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신다.


유월절, 성찬, 그리고 그리스도의 피


안명수 선교사는 유월절과 성찬의 의미도 강의했다. 그는 출애굽기 12장의 유월절 사건과 신약의 성찬을 연결하며, 하나님의 구원은 피 흘림과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설명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이스라엘을 죽음에서 건져낸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죄인들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는 새 언약의 피라는 것이다. 그는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다”는 성경의 원리를 강조하며, 그리스도의 피 없이 구원도, 죄 사함도, 새 언약도 이해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안 선교사는 성찬을 단순한 종교 예식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성찬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곧 십자가의 대속과 새 언약을 기억하고 믿음으로 참여하는 자리이다. 예수님께서 친히 떡과 잔을 주시며 자신의 몸과 피를 말씀하신 것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대속을 통해 새 언약 백성이 되었음을 보여 주는 중요한 신앙 고백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사야 53장의 고난 받는 종의 예언도 언급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고난을 받으셨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구속을 이루셨다고 설명했다. 구약의 예언과 유월절, 성찬, 십자가는 모두 그리스도의 대속 안에서 하나로 연결된다고 강의했다.


하나님의 때와 구속사의 경륜


강의는 하나님의 때와 구속사의 경륜에 대한 설명으로도 이어졌다.


안 선교사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사람의 계산이나 예측에 의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정하신 때와 경륜 안에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성경에 나타나는 시간의 개념을 언급하며, 일반적인 시간의 흐름과 하나님의 정하신 때를 구별해 설명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각 시대와 경륜 가운데 자신의 구원 계획을 진행하셨으며,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도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이루어진 사건이라고 전했다. 구약의 약속과 예언, 율법과 언약은 모두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를 향해 진행되었고,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셨다는 신약의 고백 안에서 그 의미가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설명은 현지 목회자들에게 성경 전체를 단편적인 사건들의 모음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구속사가 점진적으로 드러나고 완성되는 하나의 큰 흐름으로 읽어야 한다는 관점을 제공했다.


교회는 사람의 조직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


안명수 선교사는 강의 후반부에서 교회의 본질도 강조했다.


그는 교회를 단순한 인간 조직이나 제도, 종교 기관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고 설명했다.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신 몸이며,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몸 된 지체로 부름받은 사람들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로 사신 공동체이다. 안 선교사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사신 존재임을 강조하며, 교회는 그리스도의 생명 안에서 세워지고, 그리스도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아래 살아가는 공동체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가 사람의 생각이나 제도로 움직이는 곳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머리 되시고 성도들이 그의 몸으로 섬기며, 가르치고 인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목은 천국복음 세미나의 중심 주제와도 연결된다. 천국복음은 단지 개인 구원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신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통치와 생명을 드러내는 복음이기 때문이다.


“천국복음만이 우리가 살 길”


안명수 선교사의 강의가 끝난 뒤에는 세미나에 참석한 수강생들을 위한 수료증 수여식이 진행됐다.


수료식은 말씀과 기도로 시작됐다. 기도자는 Peten 지역에서 천국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천국복음이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하나님의 생명으로 세상을 이기고 구원을 받게 하시며, 은혜로운 수료식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수료식 메시지에서는 무더운 날씨 가운데 이틀 동안 천국복음을 듣기 위해 참석한 현지 목회자들에게 감사가 전해졌다. 메시지는 “이틀 동안 천국복음에 대해 완전히 다 전할 수는 없지만, 이 천국복음만이 우리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천국복음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신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이라고 설명했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모시고 사는 삶


수료식 메시지는 천국복음의 핵심을 다시 정리했다. 그 핵심은 인간이 스스로 율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은혜를 믿음으로 붙드는 데 있다는 내용이었다. 모든 것을 내 안에 계신 주님께 믿음으로 맡기는 삶이 천국복음의 중심이라는 것이다.


또한 성도는 주님을 머리로 모시고 그의 몸이 되어, 주님이 주시는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주님의 생각과 마음으로 살기 위해서는 주님의 생명을 가져야 하며, 이를 위해 성령을 통해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메시지는 구체적인 신앙생활의 실천도 제시했다. 날마다 말씀을 적어도 세 장 이상 읽고, 하루 세 번 이상 기도하며, 하루 일곱 번 이상 찬양해야 한다고 권면했다. 이를 통해 거듭난 생명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료식 메시지는 Peten 지역의 믿음의 동역자들이 날마다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성령 충만하여, 주님의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천국복음으로 승리하기를 축복했다. 이어 참석 목회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 충만하여 천국복음으로 살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며, 예수님을 드러내게 해 달라는 기도로 마무리됐다.


수료증 수여와 감사패 전달


수료식에서는 세미나에 참석한 수강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현지 목회자들은 이틀 동안 진행된 강의와 나눔을 마친 뒤 수료증을 받으며, 각자의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천국복음을 전할 사명을 새롭게 했다.


또한 Peten 지역 목회자와 군목들을 모으고 세미나 진행을 도운 현지 지도자 Pastor e Kaplan Elidoro Sandoval Garcia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감사패에는 2026년 8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과테말라 여름 선교와 Peten 목회자 세미나를 위해 현지 목회자와 군목들을 모으고, 이틀간 세미나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도운 리더십과 협력에 대한 감사가 담겼다.


San Andres Semetabaj와 Solola로 이어지는 세미나


Peten 지역에서의 둘째 날 세미나와 수료식 이후에도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천국복음 세미나는 계속된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San Andres Semetabaj 지역에서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가 진행되며, 14일에는 Solola 지역에서 군목과 경목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가 이어진다. 두 지역 세미나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총회장 정완기 목사, 뉴저지총신대학교 이윤석 교수, 양경욱 교수, 황용석 교수 등이 강의를 담당할 예정이다. 주강사는 이윤석 교수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총회장 정완기 목사는 이번 세미나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세미나가 어떤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또 총회가 앞으로 세미나를 어떠한 방법으로 돕고 지원해야 하는지 등을 살펴 보고, 수고하시는 강사님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금번 세미나에 참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껏 많은 성과를 이룩해 온 과테말라 현지 목회자 대상 세미나가 더욱 큰 열매를 맺도록 모두가 함께 기도하고 후원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지 목회자들을 세우는 천국복음 선교


Peten 지역에서 진행된 둘째 날 세미나는 현지 목회자들이 천국복음을 성경적·신학적으로 이해하고, 목회와 선교 현장에서 말씀 중심으로 사역하도록 돕는 시간이었다.


첫날 양경욱 목사의 천국복음 강의에 이어 둘째 날 안명수 선교사는 조직신학의 기초와 성경론, 신론, 인간론, 언약과 교회론을 다루며 현지 목회자들이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가르칠 수 있는 신학적 토대를 제공했다. 이어진 수료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이틀 동안 배운 복음을 삶과 사역 속에서 실천하겠다는 결단의 자리였다.


이번 Peten 세미나는 현지 목회자들을 교육하여 그들이 자기 언어로 자국민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는 선교 전략의 한 부분이다. 현지 목회자들이 성경과 천국복음으로 무장될 때, 과테말라 각 지역 교회와 성도들, 나아가 자국민을 향한 복음 전파의 길은 더욱 힘 있게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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