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실버선교회 연합기도회 개최… “오후 5시의 부르심, 마지막 사명에 헌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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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실버선교회 연합기도회 개최… “오후 5시의 부르심, 마지막 사명에 헌신하라”
뉴저지실버선교회가 연합기도회를 열고 말씀과 기도를 통해 선교 사명을 재확인했다. 김용철 목사는 마태복음 20장 말씀을 중심으로 ‘오후 5시에 부름받은 일꾼’의 의미를 강조했다. 도미니카 의료선교와 말라위 사역 보고를 통해 현장의 절박한 필요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약품·의료진·차량 지원과 식량·건축 사역을 위해 합심 기도했다. 특히 말라위 지역의 극심한 빈곤과 복음 필요성이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도미니카 91번 교회 건축과 선교 확장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기도회는 선교 헌신의 결단과 축도로 마무리됐다.
“마지막 부르심, 가장 중요한 사명”
“선교 현장의 절박한 필요를 함께 품다”
“실버 세대, 헌신의 삶으로 응답하다”
뉴저지실버선교회(대표 양춘길 목사, 이사장 김용철 목사)는 3월 22일(주일) 오후 3시 필그림선교교회에서 2026년 3월 연합기도회를 개최하고, 말씀과 선교 보고, 합심 기도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사명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뉴저지실버선교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와 말씀, 선교 보고, 합심 기도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선교 현장의 실제적인 필요를 나누고 헌신을 결단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기도회는 사무총장 정동화 장로의 인도로 진행되었으며, 개회기도, 찬송, 대표기도, 말씀 선포, 한반석 선교사의 도미니카 의료선교 보고, 민병만 목사의 말라위 선교 보고, 합심기도, 광고,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말씀 선포 – “오후 5시에 부름받은 일꾼”
김용철 목사는 마태복음 20장 1~7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며, 포도원 품꾼의 비유를 통해 ‘마지막 시간에 부름받은 사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목사는 “포도원 주인이 계속해서 사람을 부른 이유는 수확의 긴급성과 완성을 위한 필요 때문”이라며, 마지막에 부름받은 일꾼의 역할이 결정적임을 설명했다.
특히 “마지막에 온 한 사람이 있어야 일이 완성된다”며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통해 사명을 이루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의 남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오후 5시’에 우리를 부르셨다”며 “가장 중요한 사명을 맡은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도전했다.
또한 “우리가 수확해야 할 것은 가장 좋은 ‘극상품 포도’”라며 “남은 삶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헌신으로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반석 선교사, 도미니카 의료선교 보고
한반석 선교사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진행 중인 의료선교 사역을 보고했다.
현재 불법 체류 난민 등 의료 접근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진료 사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약 1,280명의 환자를 진료한 것으로 보고됐다.
한 선교사는 “의료진과 약품, 차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특히 “난민들이 이동 중 체포되는 위험 때문에 직접 찾아가는 사역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하며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민병만 목사, 말라위 선교 보고 – 극심한 빈곤과 사역 현장
민병만 목사는 아프리카 말라위 선교 현장의 상황을 전하며 깊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다.
그는 말라위에서 학교 기숙사와 교회 건축 사역을 진행했으며, 현지 자원 부족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급으로 사역이 이루어졌다고 간증했다.
특히 “일주일에 한두 끼밖에 먹지 못하는 현실”과 “수천 명의 주민들이 식량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상황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또한 장애인 사역과 기술 교육, 식량 지원, 교회 및 클리닉 건축 등 다양한 사역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고하며, 지속적인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정동화 사무총장, 도미니카 91번 교회 건축 관련 보고
기도회에서는 도미니카 지역 91번 교회 건축 진행 상황도 함께 보고됐다.
현재 약 1만 5천 달러 규모의 건축 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며, 약 8천 달러가 모금되어 공사가 시작된 상태다.
실버선교회는 ‘벽돌 한 장 헌금 운동’을 통해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며, 선교 확장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했다.
합심기도 – 선교를 향한 결단
참석자들은 도미니카 의료선교, 말라위 사역, 교회 건축, 복음뉴스 사역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특히 “남은 시간과 자원을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용하자”는 결단이 강조되었으며, 실버 세대의 선교적 사명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광고 및 인사
이날 기도회에서는 순회 기도회 계획과 교회 행사 안내가 이어졌으며, 복음뉴스 사역에 대한 감사 인사도 전해졌다.
마무리 및 축도
기도회는 찬송과 함께 김용철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선교 헌신의 마음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도회는 복음뉴스를 통해 지역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되며 선교 참여를 독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