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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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그레이스] 십자가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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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십자가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들

본문: 갈라디아서 4장 7-9절, 요한복음 1장 12절

설교: 강그레이스 목사


히브리서 2장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음을 맛보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한 알의 밀알 되신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자신을 한 알의 밀알로 비유하셨습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떨어져 묻히면 죽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씨를 통해 많은 열매가 맺히게 됩니다.


이 씨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습니다. 그러나 그 죽음은 끝이 아니라,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한 시작이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씨에서 나오는 열매는 씨와 같은 종류라는 것입니다. 사과 씨를 심으면 사과가 나오고, 포도 씨를 심으면 포도가 나오는 것처럼, 예수님이라는 씨에서 나온 열매는 예수님과 같은 존재입니다.


즉,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태어나게 된 것입니다.


말씀의 씨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


베드로전서 1장 23절은 우리가 썩어질 씨가 아니라 썩지 아니할 씨,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났다고 말합니다.


야고보서 1장 18절에서도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3장 6절은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말씀합니다.


즉 우리는 육신의 부모에게서 태어난 존재이지만, 동시에 성령과 말씀으로 다시 태어난 영적인 존재입니다.


히브리서 2장 11절은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님과 거룩하게 함을 입은 우리가 한 근원에서 났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과 같은 형제, 하나님의 자녀


로마서 8장 29절은 예수님이 많은 형제 중의 맏아들이 되셨다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20장 17절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은 예수님의 아버지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녀가 되었습니다.


로마서 8장 15절은 우리가 종의 영이 아니라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갈라디아서 4장 6절 역시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증거합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의 행위 때문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착한 일을 해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입니다.


믿음이 바로 영적 싸움의 핵심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해 실패했지만, 우리는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습니다.


부활을 통해 이루어진 하나님의 약속


사도행전 13장 33절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으로 약속을 이루셨다고 말합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는 말씀은 단지 예수님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도 이루어진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낳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와 영적 권위


빌립보서 2장 9–11절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것이 그 이름 앞에 무릎 꿇게 하셨다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권세 위에 있는 이름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예수님의 몸 된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3장에서 베드로는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선포함으로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 이는 예수 이름의 권세가 실제로 역사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말한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받은 자들입니다. 이 권세를 알고 믿음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결론: 은혜를 받고 나누는 삶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와 함께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십니다.


우리는 이 은혜를 깨닫고 받아야 하며,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말씀의 씨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서,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 복음을 깊이 깨닫게 하시고, 아직 주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에게 이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받은 은혜를 나누는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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