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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배] 나와 내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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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와 내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노라 

본문 : 여호수아 24장 1-15절

설교 : 김순배 목사(하나님이꿈꾸는교회)


2026년 새해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성도님들 가정 위에, 직장 위에, 사업체 위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의 복이 임하길 축원합니다.


보통 새해를 맞이하면 사람들은 “밝고 희망찬 새해입니다” “찬란한 새해가 밝아옵니다”라는 인삿말과 함께 지나온 날보다 더 나은, 더 평안한, 더 풍요로운 한 해를 꿈꾸고 기원합니다.


그런데 2026년 새해에 희망을 걸고 막 출발한 여러분들에게 차마 꺼내기 어려운 말이지만, 올 한 해가 우리가 바라는대로 그렇게 찬란하고 희망찬 한 해가 될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기우일까요?


전 세계는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금방이라도 제 3차 세계 대전의 화약고가 터질 수 있는 일촉즉발 아슬아슬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하면 쉽게 종전이 될 것이라 기대했던 러우 전쟁도 종전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중동 지역에서는 중동 양대 강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가 내전 중인 예멘에서 서로 다른 세력을 지원하며 대리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엊그제(30일)는 사우디 아라비아가 아랍에미리트(UAE) 지원을 받는 예멘 내 분리주의 세력을 재차 공습하였고, 전세계는 이들의 갈등이 어디까지 고조될는지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경제도 미국 정부가 발표하는 그대로 믿기에는 의심스러운 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동안 경제 대국으로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던 미국이 어마어마한 부채로 인해 이미 파산 상태에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BRICS (Brazil, Russia, India, China, South Africa) 나라들은 금본위제를 바탕으로한 새로운 화페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국도Crypto를 화폐 시스템에 도입하고 CBDC를 발행함으로 부채 문제를 해결하고 기축 통화로서의 달러 패권을 지키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의 발달은 산업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큰 변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최초로 상용화 되었던 1990년대 이후로 최대 변혁을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기업들은 혹시나 이 큰 추세에 올라타지 못하여 도태될 것을 두려워하며, AI 도입을 서두르고 막대한 자금을 쏟아 붓고 있습니다.

구글의 CEO Sundar Pichai는 기업들이 AI에 너무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냐는 한 기자의 질문에 AI 투자로 인한 리스크 보다 AI에 투자하지 않아 받을 리스크가 더 크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제 세상은 AI로 말미암아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될 것입니다. 

AI와 로봇이 기존의 사람들이 하던 일들을 대체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을 하지 않고 정부가 제공하는 기본 생활비로 생활을 하게 될 날이 곧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사회도 사람들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공의가 사라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떠나 자기 진영의 이익과 자신의 이해 관계만을 추구합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굳이 성경의 종말론을 꺼내지 않아도 세상이 마지막으로 치닫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암묵적으로 시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믿는 자들은 올 한 해를, 아니 앞으로의 세상을 어떻게 어떤 각오를 가지고 살아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거기에 대한 해답을 주십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의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가 죽음을 목전에 두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고별 설교를 하는 장면입니다.


여호수아는 모세를 이어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된 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맡기신 큰 과업인 가나안 정복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 품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거운 짐을 벗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가는 그의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마치 철부지 아이를 두고 떠나는 것같아 불안합니다.

과연 이들이 자신이 떠난 후에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만 섬기며 살 수 있을까?

그리하지 않으면 이들은 필히 멸절하게 될 것인데 어쩌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가난하고 힘들었던 40년 동안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이제 막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왔습니다. 

여호수아는 고생 고생하다 갑자기 풍요로운 생활을 하게 된 이스라엘 자손들이 안일 주의, 그리고 거기서 더 나아가 쾌락 주의, 향락 주의로  빠지게 될 것을 우려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가나안 족속들의 문화에 동화되어 우상을 섬기게 될 것을 우려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기회만 되면 애굽 사람들을 따라 숫 송아지, 숫 염소 등을 우상화하는 판인데.....

가나안 땅은 이미 일곱 족속들이 그들만의 문화를 형성하면서 자리잡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의 문화라는 것이 농경 생활을 하면서 비 바람 폭풍을 주관한다고 믿는 바알신과 다산과 풍요를 상징하는 아세라등 우상을 섬기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이점을 걱정하셔서 가나안에 살고 있던 족속들을 다 정복하여 쫓아내라고 명령하셨던 것인데 이스라엘은 이들을 다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여기에 모인 이스라엘 백성 중430년 애굽 땅에서 종살이 하던 그들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시키셨는가 직접 목격한 사람은  여호수아 뿐입니다.

나머지는 모두 출애굽 후 광야에서 태어났거나 가나안에 들어 와서 태어난 자손들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여호수아가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이들을 모두 모아 놓고 신앙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여호수아는 실로에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을 모아놓고 고별 설교를 마치고, 세겜으로 장소를 옮겨 이번에는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를 모아 놓고 두 번째 고별 설교를 합니다.

(수24: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 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

세겜 땅은 이스라엘에게 있어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가나안 땅을 약속받은 곳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입성한 직후 언약식을 거행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여호수아는 바로 그곳에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불러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조상 때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어떻게 인도하셨는지 그 베풀어 주신 은혜를 이야기 합니다.

(수24: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 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수24: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

(수24:4)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

이스라엘 조상들은 본래는 다른 신 우상을 섬겼던 자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강 저쪽에서 이방 신을 섬기던 데라 집안의 아브라함을 이끌어 내 당신의 영광에 참여하는 복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왜요?

아브라함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어서 아브라함이 아니면 하나님 당신의 사역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요?

아니면 아브라함이 도덕적으로 다른 사람 보다 깨끗해서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조건없이 아브라함을 사랑하셨고 그를 택하셨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알기 전 마귀의 자식인 우리를 먼저 찾아 오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린 공로는 전혀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우리를 사랑했기에 그런 은혜를 베푸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어서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430년간 애굽의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엘 조상들을 어떻게 출애굽   시켜 주셨는지를 이야기 합니다.

(수24:5)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

(수24:6)   내가 너희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 이르게 한즉 애굽 사람들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의 조상들을 홍해까지 쫓아오므로

(수24:7)   너희의 조상들이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들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의 눈이 보았으며 또 너희가 많은 날을 광야에서 거주하였느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430년을 노예로 살았습니다.

요셉 총리의 공적을 기억하고 있던 초기에는 융숭한 대접을 받았으나, 점차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애굽에 요셉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노예 취급 당했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 중에 하나님께 구원을 부르짖었고, 그들의 고통과 울부짖음을 들으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모세와 아론을 애굽 바로 왕에게 보내십니다.

그러나 목이 곧은 바로 왕은 하나님이 누구관데 내가 그의 말을 들어야 하냐며 이스라엘 백성을 놓아 주기를 거절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열 가지 재양을 내리셨고 마침내 열 번째 사람과 짐승들의 장자를 죽이는 재앙을 내렸을 때 바로 왕은 자신의 뜻을 굽히고 이스라엘을 내 보내지만 끝내 그들을 포기하지 못하고 마음을 바꿔 자신의 군대를 보내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의 뒤를 쫒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를 앞에 두고 사면초가 상황에 부딪치게 되었고, 어찌할 바를 모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기도하자 하나님은 홍해 바다를 갈라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바다를 육지와 같이 걸어 건너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이 다 건넌 후 다시 물을 덮어 물이 그들을 따라 오던 애굽 병거들을 삼켜 버리게 하셨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요단 강 동쪽 땅에서도 나타났습니다.

(수24:8)   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 요단 저쪽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매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매 너희가 그 땅을 점령하였고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시켰으며

(수24:9)   또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

(수24:10)  내가 발람을 위해 듣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를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내었으며

당시 요단 동쪽 모압 광야와 그 북쪽의 길르앗과 바산 지역은 아모리 족속이 장악하고 있었 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이스라엘 손에 넘겨 주셨고, 그 결과 이스라엘은 요단 동편의 넓은 땅을 얻게 되었습니다.


막강한 힘을 가진 아모리 족속의 왕들이 이스라엘에게 패했다는 소식을 들은 모압 왕 발락은 이스라엘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 잡혀 군사적인 대응이 아닌 다른 대응책을 마련했는데 바로 무당 발람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책략이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하나님께서 발람으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축복하게 하심으로 이스라엘을 발락의 손에서 건져 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요단 강 서쪽 가나안 땅에서도 계속 되었습니다.

(수24:11)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

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었으며

(수24:12)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

이스라엘은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해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가나안 족속, 혯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과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노예로 살다가 출애굽하고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전전하여 전쟁에 대해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들을 상대로 싸워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셔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친히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이스라엘로 하여금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쫒아내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이들을 쫒아낸 것이 너희가 아니고 하나님 당신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과 약속하신 말씀을 하나도 빠짐없이 지키시고 신실하게 인도하셨음을 증거합니다.

(수24: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다음과 같이 약속하시며 그것들이 성취되었을 때 그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 여호와를 잊지 말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신 6:10)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신 6:11)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신 6:12)  너는 조심하여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 말고(신 6:13)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를 섬기며 그의 이름으로 맹세할 것이니라

(신 6:14)  너희는 다른 신들 곧 네 사면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르지 말라

(신 6:15)  너희 중에 계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신즉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진노하사 너를 지면에서 멸절시키실까 두려워하노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지금까지 그들에게 은혜 베푸신 여호와만을 섬기며 살 것을 권면합니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섬길 것을 당부합니다.

말로만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행위와 성령의 열매가 수반될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그리스도인인 것입니다.

(수24: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섬기던 신이란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그의 아버지 데라가 유브라데스 강 건너편 갈대아 우르에서 섬기던 달신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살이 하면서 애굽 사람들이 섬기던 신들을 그대로 보고 따라 섬기게 된 송아지 신, 숫 염소 신 등을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들을 향해 오늘 지금 당장 신앙을 결단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면서 지도자인 자신의 결단을 결연히 공포합니다. 

(수24: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

자신의 생애를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의 역사를 몸소 체험한 여호수아는 여호와만이 진정한 하나님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지체없이 담대히 자신과 자신의 집은 여호와를 섭기겠다고 공포합니다.


하나님이 꿈꾸는 교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사는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우리에게 항상 선택하고 결단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당장 선택의 기회를 놓쳐 버리면 영영 그 기회가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신앙을 결단할 때입니다.

지금 세상은 당장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을 만큼 마지막에 가까이 왔습니다.

어쩌면 지금 바로 이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을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라는 여호수아의 신앙 결단과 신앙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신앙 결단과 신앙 고백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꿈꾸는교회

Church of Godly Dreams

1323 Highway 34

Aberdeen, NJ 07747

732-688-0558

www.cgdreams.org

주일 예배 : 오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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