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이 제 역할 감당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간절히 기도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 댓글
- 목록
본문
관련자료
댓글 2
복음뉴스님의 댓글
- 복음뉴스
- 작성일
기사중 "△ 김원기 목사의 자격 정지 3년은 복구하기로 했고, 허윤준 목사에 대한 자격 정지 3년은 유지하기로 했다. 이유 - 김원기 목사는 이미 은퇴했고, 개정된 헌법에 따라 증경회장의 총대권이 박탈되었으므로 자격 정지 유지의 효력이 없다고 판단함."을 "김원기 목사와 허윤준 목사가 요청한 '자격 정지 3년 재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로 정정합니다.
뉴욕일보에 기사를 송고한 후 몇 시간이 지나서 기사의 오류를 발견하고, 정정 요청을 하였으나 이미 기사가 마감된 후라서 정정이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김원기 목사님과 허윤준 목사님, 뉴욕일보와 복음뉴스의 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한 기사 작성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뉴욕일보에 기사를 송고한 후 몇 시간이 지나서 기사의 오류를 발견하고, 정정 요청을 하였으나 이미 기사가 마감된 후라서 정정이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김원기 목사님과 허윤준 목사님, 뉴욕일보와 복음뉴스의 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확한 기사 작성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복음뉴스님의 댓글
- 복음뉴스
- 작성일
"교협이 제 역할 감당하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간절한 기도 제하의 2024년 9월 28일 토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중 김원기, 허윤준 목사 관련 기사에 대한 정정 보도문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자 뉴욕일보기사] ==> https://www.bogeumnews.com/gnu54/bbs/board.php?bo_table=nyilbo&wr_id=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