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목회자 세미나에 많은 목회자들 참석하여 강의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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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회장 허연행 목사)은 9월 22일(월) 오전에 프라미스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할렐루야 2025 대뉴욕복음화대회'의 막을 내렸다.


세미나는 뉴욕교협 전 회장 이종명 목사의 사회와 지현희 사모의 반주로 진행되었다.


뉴욕교협 서기 박진하 목사의 기도, 프라미스교회 이예진 자매의 특별 찬양, 대회장 허연행 목사의 강사 소개, 강사 이혜진 목사의 강의, 뉴욕교협 총무 김명옥 목사의 광고, 찬송 '빛의 사자들이여', 뉴욕교협 전 회장 김용걸 신부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사 이혜진 목사는 "목사가 강하면 성도들의 반감을 불러올 수 있다. 목사가 약해 보일 때, 성도들은 목사를 이해하고 따르게 된다.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설교이다. 설교는 짧고, 쉽게 해야 한다. 기도에 능력이 나타나야 한다. 성도들에게서 신앙의 열매가 나타나야 한다. 온가족 예배를 진지하게 고려해야 한다. 언어가 다르면, 같은 민족이랄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요지의 강의를 했다. 


이혜진 목사의 강의 내용은 별도의 기사로 다룬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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