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호산나 전도대회 - 연예인 간증 집회로 열린다

제38기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돈 목사)는 회기 표어 '너희는 복음을 전파하라'를 중심으로 금년 호산나 전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9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3일 동안 한무리교회에서 개최될 2025 호산나 전도대회에는 개그우면 이성미 집사(12일), 배우 이광기 집사(13일), 코미디언 배영만 목사(14일)가 간증을 통하여 "불신자들에게 더 친밀하게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인기 연예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잔치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2025 호산나 전도대회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12일(금) 오후 7시 30분 : 개그우면 이성미 집사 간증

9월 13일(토) 오후 7시 30분 : 배우 이광기 집사 간증

9월 14일(주일) 오후 5시 : 코미디언 배영만 목사 간증

2025 호산나 전도대회에 관한 문의는 뉴저지교협 제38기 총무 오범준 목사(201-965-9876)에게 하면 된다.

대회가 열릴 한무리교회는 221 Schraalenburgh Rd., Closter, NJ 07624에 위치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