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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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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
Midnight Christmas Concert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2.14
번호
29
뉴저지장로교회 제8대 구본웅 담임목사취임 및 안수집사,…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2.09
번호
28
뉴욕성결교회 제4대 황영송 담임목사 취임 및 장석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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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4.12.09
번호
27
Blanton-Peale Institute 제22회 졸…
등록자
복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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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7
번호
26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2024년 12월 정기 모임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2.05
번호
25
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 피종진 목사 초청 부흥 성회 셋째…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2.05
번호
24
뉴저지총신대학교 2024학년도 가을 학기 종강 예배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2.05
번호
23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 2024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2.02
번호
22
제53회기 뉴욕목사회 7대 주요 사업 발표 기자 회견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1.29
번호
21
대한민국과 이민교계를 위한 뉴저지 연합 큰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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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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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번호
20
제26회 둘로스 경배와찬양 집회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1.01
번호
19
뉴욕교협 제50회 정기총회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0.29
번호
18
뉴욕크리스천코랄 제8회 정기연주회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0.28
번호
17
한동대 최도성 총장과 함께하는 간담회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0.20
번호
16
대한예수교장로회 글로벌총회 미동부노회 제12회 정기 노…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0.17
번호
15
장석진 목사 팔순감사예배 및 콜럼비아 선교보고
등록자
복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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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번호
14
뉴저지한인은퇴목사회 10월 정기 모임 및 임시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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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2024.10.10
번호
13
뉴욕한인목사회 제52회기 임시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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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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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9
번호
12
하나님이기뻐하시는교회 창립 감사 예배
등록자
복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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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8
번호
11
뉴저지방주교회 창립 8주년 기념 김창연 장로 임직감사예…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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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글 모음
등록일
12.04
손성대 장로 부부, 추수감사절 맞아 더나눔하우스에서 사랑의 섬김 실천
등록일
12.0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등록일
12.03
뉴저지총신대학교 2025학년도 가을 학기 종강 예배
등록일
12.03
성탄절 어린이 선교 뮤지컬 '메시아가 내게 오시네'
등록일
12.03
겨울 앞에서
등록일
12.03
웨체스터한인교협, 새 회장에 송인규 목사
등록일
12.03
더나눔하우스에도 사랑의 손길 이어져
등록일
12.03
주님의식탁선교회에 사랑의 온정 넘쳐나
등록일
12.03
뉴욕 크리스천 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대관식 미사' 등 연주
댓글
1
등록일
12.03
뉴저지밀알 '추수감사절 디너'에 400여 명 참석, 장애우 사랑 가득
새댓글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2.04
뉴욕크리스천코럴, 제10회 정기 연주회 "브라보!" [2025년 12월 4일 목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7
이런 글이 나오도록 회장 재임을 날치기 방식으로라도 밀고 나가는 허연행목사의 양심이 궁금 합니다.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창피한 줄을 알면, 저렇게 못하지요!
등록자
김동욱
등록일
11.26
뭔가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할 때는, 얼굴에 최소한의 부끄러운 모습이라도 나타나는데, '밀어부치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일말의 부끄러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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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ke
등록일
11.25
목사님들의 모임은 좀 다를 줄 알았는데... 오히려 한수위 입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시겠지요?!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5
박희근 뉴욕 목사 회장님의 절규가 가슴을 울립니다. 복음 뉴스만 전하는 현장 동영상을 꼭 시청해 주세요.
등록자
복음뉴스
등록일
11.25
뉴욕목사회, '뉴욕목사부부성가단' 창단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 https://www.bogeumnew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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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뉴스
등록일
11.25
사랑의터키 한미재단, 추수감사절 '터키 및 쌀 나눔 행사' 21개 단체에 쌀 720포 분배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자 뉴욕일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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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등록일
11.24
회원들이 분노하는 이유는 특정인을 반대해서가 아닙니다. 50년을 지켜온, 헌법의 규정을 깡그리 무시하는 회장과 대부분의 임원들, 그리고 그들을 …
등록자
김원기
등록일
11.24
누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라 적어도 헌법과 절차는 따라야 하는데, 이제 길고 긴 투쟁이 시작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