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장 1-6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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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본문 : 히브리서 3장 1~6절
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2 그는 자기를 세우신 이에게 신실하시기를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한 것과 같이 하셨으니
3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5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6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저자는 히브리서의 수신자들과,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시선의 방향을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명확히 알려줍니다.
1절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고 권면합니다. '깊이 생각하라'는 말은 세상의 염려나 시련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주님께 집중하여 지속해서 바라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편에서 우리에게 보냄을 받은 사도이시며, 우리 편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유일한 대제사장이십니다. 2000년이 지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역시 세상의 염려, 건강 문제, 인간관계의 어려움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과 나 사이의 참된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2~5절 “그는 모세보다 더욱 영광을 받을 만한 것이 마치 집 지은 자가 그 집보다 더욱 존귀함 같으니라...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예수님은 충성된 종을 넘어 집을 지으신 아들이십니다. 출애굽한 성도들에게 모세는 가장 존경받는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묵묵히 섬긴 충성스러운 종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만물을 직접 지으신 창조주'이시며, 하나님의 집 전체를 다스리시는 '존귀한 아들이십니다.
구약에는 예수님을 예표하는 인물들이 세대별로 있습니다.
아담은 인류의 대표입니다. 멜기세덱은 영원한 대제사장과 왕입니다.
이삭은 순종의 순결한 제물이었습니다. 요셉은 고난 을 받은 후 영광을 얻은 구원자입니다.
모세는 율법의 중보자이자 영적 구원자입니다. 여호수아는 안식으로 인도하는 자입니다.
다윗은 고난을 받은 승리의 왕입니다. 요나는 부활의 표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림자가 아닌 실체이시며, 만물을 직접 지으신 창조주이시고, 하나님의 집 전체를 다스리시는 존귀한 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의지할 대상은 세상의 능력 있는 인물이나 인간적인 수단이 아닌, 만물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뿐입니다.
6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우리들이 그의 집이라고 합니다. 소망을 끝까지 붙드는 그리스도의 집입니다.
성도는 단순히 건물로서의 성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하시는 살아있는 집입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에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소망의 확신을 품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견고히 잡는 믿음은 내 의지가 아니라, 나를 붙들고 계신 아들 예수님의 신실하심에서 나옵니다.
모세를 비롯한 구약의 모든 선지자도 하나님의 집에서 종으로 섬겼을 뿐입니다. 오직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피 흘리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오늘도 만물의 주인이시며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만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끝까지 소망의 확신을 붙드는 여러분을 주님께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집으로 지켜주실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 신H실하였고 또 많은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종으로 신실하였습니다. 우리들도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붙잡고 하나님을 섬기시면 그리스도의 집으로 거룩하게 지켜주실것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