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40b3f5e2c2989e5eb2a312d2d64e3ece_1674517773_4484.jpg
 
 

요한계시록 2장 18-29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눈이 불꽃 같은 예수님

성경 : 요한계시록.    2:18-29


올해는 미국이 "2001년 9월 11일 테러 사건" 25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저의 미국 이민생활 가운데서 저에게 가장 크게 두려운 마음을 주었던 날이 2001년 9월 11일 입니다. 

그날의 테러는 저나 미국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불안과 두려움과 충격을 주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뉴욕에 있던 월드트레이드 센터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보통 "쌍둥이 건물" 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미국 이민생활 초기에 그 빌딩에서 일 년 반 동안 밤에 일을 하였습니다. 저녁과 밤에 두 개의 큰 빌딩의 사무실 구석 구석을 다니며 일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에 아침이 되면 수천 수만명의 사람들이 일을 하기 위하여 월드트레이센터 건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당시에 저는 아침에 출근하는 젊고, 유능하고, 생기가 있어 보이는 수많은 미국 사람들을 바라 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빌딩 두 개가 그날 아침에 비행기들 테러를 당하였고 무너져 버린 것입니다. 약 3천명의 사람들이 그날에 갑자기 한 순간에 생명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그날 저는 무너진 쌍둥이 빌딩을 보면서 눈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아! 그날에 그 무서운 테러 사건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우리는 그 테러 사건이 주는 여러가지 교훈을 잊지 말고 기억하여야 할 것입니다. 


세상의 이런 사건보다 우리가 더 잘 알고 기억해야 할 말씀이 오늘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두아디라 교회에 보낸 말씀을 우리는 잘 알고 항상 기억하여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장과 3장에서 일곱개 교회에 보내는 편지들 중에서 두아디라는 가장 작은 곳이었는데, 가장 길게 써서 보낸 것입니다. 주시는 말씀은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님은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은 빛나는 주석 같다고 하였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에게 말씀하신 예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예수님의 모습이 18절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시되" (계시록 2:18)


"그 눈이 불꽃 같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정확하게 분명하게 바르게 완전하게 다 보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통찰력이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그의 발이 빛나는 주석과 같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원수(악한자들)를 심판하시는 것이 무섭고 두렵고 강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영원토록 살아계신 예수님을 믿고 항상 그 앞에서 경건하게 살아가기를 힘써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온 세상 모든 사람들을 보고 계십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우리를 다 보고 계십니다.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예수님은 다 보고 계신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둘째, 예수님은 두아디라 교회가 믿음으로 계속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두아디라 교회 성도들이 잘 하고 있는 것을 다 보시고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19절에 그 사실이 나와 있습니다.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 (계시록 2:19)


예수님은 모든 사람과 모든 것들을 완전하고 자세하게 다 보시고 칭찬하셨습니다.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런 선한 일들이 점점 자라나고 있는 것도 칭찬하셨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우리를 인정해주고 알아주고 칭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믿음 생활과 선한 일과 전도하는 것과 선교를 돕는 것과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온갖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것을 다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님 앞에서 믿음으로 달려갈 길을 잘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두아디라 교회가 잘못한 일들도 자세하게 다 보시고 책망하셨습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부패한 여선지자를 용납하는 큰 잘못을 범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무서운 악을 행한 "소위 여선지자"도 책망하셨지만, 그것을 용납하고 미혹을 받아서 따라간 자들도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나니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계시록 2:20)


오늘 이시대는 2천 년 전 보다도 더욱 타락하였고 더욱 악한 거짓 이단들과 사이비가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온갖 우상 종교들이 세상에 곳곳에 여러나라와 여러 지역에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무서운 죄악의 유혹과 악한 행위들이 옛날보다도 더욱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의 배후에는 악한 사탄의 존재와 그의 악한 영향력이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2:24)


우리는 날마다 성경 말씀과 기도와 성령으로 사로잡혀서 믿음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인 눈을 열어서 구주 예수님을 믿고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매일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칭찬을 받고 상급을 받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계시록 2:26)


"내가 또 그에게 새벽 별을 주리라." (계시록 2:2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53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 복음뉴스(BogEumNews.Com)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