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6장 1-1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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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6:1-15
오늘부터뜨래스 디아스가 피지 목회자와 사모와 평신도 대상으로 3박4일동안 호텔에서 시작합니다. 피지에서 쎄미나를 하는 것은 여간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대답은 하고 오지 않고 갑자기 연락도 없이 나타나 대처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번에도 40명이 온다고 꿀떡같이 약속했는데 마음 한 구석에는 몇명이나 올까하는 의심이 생깁니다. 경험이 나를 흔드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거의 한달을 넘게 준비하면서 피지에서 사람을 세우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럼에도 5년동안 끝임없이 이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일을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포로로 끌려가 이방의 수치를 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질투와 분노로 표현하시며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6-12). 이스라엘 백성처럼 세상에 마음이 빼앗긴 사람들을 회복시키기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뜨래스 디아스에 놀라운 기름부음이 있도록 힘써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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