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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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8장 1-15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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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

성경 : 사도행전 28:1-15


매일 우리가 뉴스를 듣거나 신문을 읽어보면 이 세상에는 수많은 무서운 사건들과 사고들과 재난들이 일어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믿는 사람들도 천국문에 들어가는 날까지 매일 온갖 문제와 시련과 온갖 시험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살펴보면 사도 바울은 여러가지 사건과 시련을 겪으면서 로마를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째, 바울과 함께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바다에서 배가 파선을 당하였고 헤엄을 쳐서 멜리데 섬에 다 상륙하였습니다. (행 28:1)


사람들은 헤엄을 치거나 널조각이나 물건에 의지하여 간신히 섬에 상륙하였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28:1 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구조된 후에 안즉 그 섬은 멜라데라 하더라." (행 28:1)


바울을 포함하여 배 안에 있던 276명이 섬에 안전하게 다 상륙한 것은 하나님의 인도하심 때문입니다. 

우리도 매일 매순간 순례의 길을 걸어가면서 크고 작은 문제들과 사건들을 만나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선힌 목자이십니다.


둘째, 바울은 불을 쪼이다가 독사에 물렸으나 상하지도 않았고 죽지도 않았습니다. (2절 - 6절)


멜리데 섬에 상륙한 후에 사람들은 추워서 불을 피우고 쪼였습니다. 함께 있던 바울은 갑자기 불 속에 있던 나무에서 나온 독사에게 물렸습니다. 그러나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6절을 보십시오. 


"그들은 바울이 붓든지 혹은 갑자기 쓰러져 죽을 줄로 기다렸다가 오래 기다려도 그에게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 돌이켜 생각하여 말하되 그를 신이라 하더라." (행 28:6)


무서운 독사에게 물린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상하거나 죽지 않고 살아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였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고 또 믿음으로  주의 일을 해나갈 때에 이 세상과 불신앙의 사람들과 사탄이 우리를 공격합니다. 그들의 공격과 유혹은 매일 매순간 계속해서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의 방패, 반석, 인도자, 피난처, 해결자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굳게 의지하는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베드로전서 5:8-9)


셋째, 바울은 그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인 보블리오의 부친의 질병과 섬 사람들의 질병을 고쳐주었습니다.(7절 - 10절)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치유의 역사가 사도 바울을 통하여 섬에 강력하게 나타났습니다. 그 치유의 기적은 8절과 9절에 분명하게 기록되었습니다. 


"보블리오의 부친이 열병과 이질에 걸려 누워 있거늘 바울이 들어가서 기도하고 그에게 안수하여 낫게 하매 이러므로 섬 가운데 다른 병든 사람들이 와서 고침을 받고" 

(사도행전 28:8-9)


섬에서 사는 사람들은 바울의 치유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에게 쉽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병에서 고침을 받은 사람들은 바울과 그의 일행들을 석 달동안 잘 대접하였습니다. 바울과 배 안에 있던 사람들은 석 달 후에 알렉산드리아 배를 타고 다시 로마로 떠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저에게 떠오르는 성경말씀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고난과 시련과 문제가 있습니까? 매일 우리가 오직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삶 속에서 다가오는 모든 것들은 다 합력하여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믿음으로 살아가는 일을 인내하며 끝까지 해나가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온갖 시련과 질병과 문제 속에서도 우리들은 바울을 닮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담대한 마음을 얻으니라."(행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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