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2장 17-3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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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2:17-32
오늘 묵상은 나는 누구에게 어떤 위로를 주는 사람인가 생각하게 합니다. 내가 잘못살면 다른 사람을 위로하기보다는 위로받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애굽와 왕 바로는 이스라엘의 주변에서 이스라엘을 무고하게 괴롭히고 타락하게 만든 자로서 스올에 가서 거기서 위로를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31절). 주님을 거역하며 살던 자들은 심판의 자리에 앉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위로를 하게 됩니다. 세상을 의지하고 하나님을 멀리하며 살았던 사람이 만날 곳은 스올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주시는 은혜안에 사는 사람으로서 이세상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도 함께 기뻐합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권력을 갖고 산 사람들의 삶의 얼마나 허망한지를 깨닫게 하는 본문입니다. 스올이 나의 무덤이 아니라 주님을 만나는 자리가 나의 무덤의 자리입니다. 스올의 자리에 있지않도록 도우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믿고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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