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0장 10-2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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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30:10-26
“ 하나님이 내편이시라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 사람이 내게 어찌할 꼬”(시118:6절). 하나님은 정말 내편이시며 나는 하나님 편일까 묵상해봅니다. 본문 25절을 보면 하나님께서 바벨론 왕의 팔을 들어주시고 바로의 팔은 떨어뜨릴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 누구의 팔을 들어주실 지는 하나님이 결정하시는 일입니다” 마치 권투 시합처럼 심판이 선수들의 양팔을 붙잡고 있다가 이긴 자의 팔을 올리는 것이 연상됩니다. 나의 인생의 최후 평가도 하나님이 하실 터인데 과연 내 손을 들어주실 지 두렵습니다. 주님이 내 손을 들어주시게 하려면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하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살면서 생기는 많은 싸움의 결론은 내가 이기려할 때 마음이 힘들지만 그것을 내려놓고 져도 괜찮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더 편해집니다. 주님의 전능하신 팔이 내 손을 붙잡고 계시는 데 나도 그 손을 놓지 않고 끝까지 붙잡고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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