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40b3f5e2c2989e5eb2a312d2d64e3ece_1674517773_4484.jpg
 
 

창세기 32장 24-29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우리가 못 하니까 하나님이 하신다

본문 : 창세기 32:24-29


사람이 한층 자신감 넘칠때는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자기만 보입니다. 혼자도 다할 수 있다는 자만심이 영적으로 자아를 교만하게 만듭니다 .자아가 살면 예수는 죽습니다. 자기가 주인이라 생각하면 예수의 생각은 안중에 없습니다 .


일이 척척 잘 풀려 가면 그래 내가 맞잖아 하면서 .. 자기가 하는 일이 옳은 줄 알고 계속 진행합니다. 당당 합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탈이 나게 마련 입니다. 아무리 사람이 말려도 귀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된다고 수도 없이 들어도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하면..그 때부터는 하나님이 개입 하십니다.


하나님의 깨뜨리심은 결코 망가뜨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깨트림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전초전 입니다.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확합니다. 어느 정도, 어느 시점에서 깨뜨려야 하는지를 아십니다. 물론 우리는 깨어짐을 싫어합니다.


하지만 깨어짐이 없이는 깨달음도 없습니다. 깨어질 때 성령님이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은 무지를 밝혀 주시는 빛입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은 말했습니다.

“상처 난 틈으로 빛이 들어온다” 고 했습니다. 깨어진 틈으로 하나님의 빛이 들어옵니다.


오늘 본문은 야곱의 삶입니다. 야곱은 속이는 자의 명수 입니다 .사람을 속일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도 속입니다. 왜 야곱은 속이는 자의 명수가 되었을까요? 야곱이 만든 신 때문입니다. 인위적인 축복을 받겠다는 욕심 입니다. 


하나님 자리를 훔쳐 자기가 만든 신으로 대체 합니다.

내가 만든 신.. 돈 욕심, 명예 욕심, 사랑, 성취- 하나님 자리를 대신 합니다. 이런 마음에 빠져 살 때에 하나님은 더 이상 관심은 없습니다. 욕심에 사로잡혀 사람에게 말한다고 귀에 들어 오나요? 들어오지 않습니다. 더 강수를 쓸 뿐 입니다. 자기 고집을 꺾지 않습니다 .


우리가 못하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이 못 하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야곱의 속임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죄는 방향을 잃게 만듭니다.

자신이 하는 일이 죄인지도 모르고 살 때에 하나님이 개입 하십니다. 이게 방향 전환의 출발 입니다. 이걸 빠르게 눈치 채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개입은 철저하게 무너지는 시간 입니다. 연약하게 하십니다. 암흑처럼 보입니다. 막막합니다. 두려움이 몰려 옵니다. 겁도 납니다. 그렇게 자신만만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집니다.


상처난 틈으로 빛이 들어 오십니다

자신의 처지를 아는 자.. 내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깨닫는 자.. 그게 바로 하나님의 개입 입니다. 하나님의 개입이 있기 전에는 자신이 어둠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개입 하시니까..

첫째, 자신이 얼마나 어둠 속에서 진홍같이 붉은 죄를 지으며 살았는지 보게 됩니다.

자신이 얼마나 욕심과 욕망에 사로잡혀 살아왔는지 압니다. 자신이 얼마나 이웃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주고 살아왔는지 처절하게 압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개입을 기뻐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개입을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개입은 어둠에서 빛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용광로 안에서 보내는 기도 시간” 입니다. 바로 하나님이 빚어 가는 시간 입니다 .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 합니다.. 결코

놓지 않습니다.


둘째, 사람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더 많이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개입 하심은 기도할 때에 개입 하십니다. 기도할 때에 천사를 통해서 지혜를 얻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닥다리를 사용하기를 기대 하십니다.하나님은 기도 할때에 지혜를 주십니다. 영감을 주십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멋진 전략과 전술을 주십니다.


다윗은 피를 많이 흘린 사람 입니다. 하나님의 개입을 위해서 그는 수도 없이 기도했습니다. 기도 할때에 기묘자요 모사이신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살아계셔서 오늘의 상황을 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말씀 하시는 하나님께 기도 하는 겁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개입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하나님의 개입 하심으로 자유롭던 자가 갇힌 자가 됩니다. 마음껏 활개를 치던 자가 움츠린 인생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두려움에 휩쌓여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개입 하실때에 이런 씨름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 더 이상 내 욕망이 아닌 하나님만으로 만족하기를 원합니다. 라고 기도 하는 겁니다. 철저하게 회개하고 자아를 내려놓을 때에 하나님은 고쳐 주십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묻습니다. 네 이름이 뭐냐.. 27절에 야곱이니다.. 왜 물으셨을까요? 야곱의 정체성을 묻고 있는 겁니다. 자신이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는지 처절하게 자신을 보게 하는 겁니다. 자신이 스스로 대답 합니다. 속이는 자 였습니다 .


이제부터는 다시는 야곱이라 부를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하나님의 기대하심입니다.


그는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뀌었습니다.

그는 속이는 자에서 하나님이 다스리는 자로 변화 됩니다.


다윗을 향한 하나님의 개입은 “ 다윗으로 하여금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사용하십니다”

모세를 향한 하나님의 개입은“ 당대에 가장 온유한 사람으로 사용하십니다”

베드로를 향한 주님의 개입은 .. 작은 돌에서 반석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내가 뭘 하려고 나를 앞세우지 마십시오.

야곱처럼 속이는 자가 되거나 , 세상의 지혜와 꼼수로 살아갈 뿐입니다. 얻는 것 같지만 자신을 죽이게 하는 얻음 뿐 입니다.


하나님이 개입하실 때에 하나님이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 십니다.

그는 영적 거장으로 탈바꿈 됩니다. 옛 본성에서 새로운 본성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의 개입하시는 시간 입니다.


우리는 제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 자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래야 질서 잡힌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수도 없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언자들과 선지자들을 보내 셨습니다. 야곱처럼 사는 백성들에게 옳은 길로 가도록 말씀 하게 했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이 듣지 않을 때에 진노 하시는 하나님으로 개입하셨습니다. 파멸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셨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개입하셔서 영적 전환기를 살고 계십니까? 철저하게 바뀌어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개입하심에 감사하십시오..

이제 후로는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이스라엘로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서 살아가시는 주님의 종들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723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