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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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편 1-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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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1-19


사역을 하면서 나 혼자  기도하면서 참으로 많이 울었습니다. 그 때마다 주님이 내게 찾아와서 나를 위로하시고 평강으로 인도해주셨습니다. 그 기쁨을 알기에 지금도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한적한 곳을 찾아 주님과 독대합니다.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8절)는 것이 나의 고백입니다. 어느날 주님이 “내가 네 눈물을 받았고 너는 다시 울지 않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뒤 정말 내 눈에서 눈물이 사라졌습니다.  나를 일으켜 세우사 이곳 피지까지 인도하시고 답답하고 힘들 때도 내 마음을 붙드사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보게 하시며 감당케하셨습니다.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2절) 할렐루야!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보시며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귀 기울이시는 하나님을 외면하지 않고 그 비추어 주시는 밝은 빛을 따라 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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