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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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7장 17-2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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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7:17-24


우린 누구나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았고 모든 성도는 예외없이 공통 사명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하나님을 섬기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부르심을 잘못알고 은혜를 크게 받으면 사역자가 되어야 한다고 신학교에 간 사람이 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하던 일을 팽개치고 모두가 선교사나 목사가 되려고 하지 말고 하던 일에 충실하며 복음을 나누라고 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24절). 이말씀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거하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먼저는 내 자신이 믿는 사람으로서의 삶이 무엇인지를 알게 됩니다. 신학교에서 가르칠 때에  학생들이 목사가 되길 원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목사가 되어야 권위가 주어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것이 목적이라면 절대로 목사가 되지말라고 했습니다.  주여, 하나님과 함께 거함으로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안에 거하며  부르심에 합당하게 지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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