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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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 1-4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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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1:1~4 말씀묵상

제목: 복음의 요약과 약속의 아들

찬송가: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1. 세상의 소식은 우리를 잠시 기쁘게 하거나 불안하게 만들 뿐이지만, 하나님의 복음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줍니다. 


로마서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갈등이 있던 로마 교회를 향해 복음의 절대적 능력을 설명하기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바울은 서신을 시작하며 구약의 역사와 신약의 성취를 연결하는 거대한 구원의 역사를 선포합니다.


2. 바울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자 ‘사도’로 ‘택정함을 입었다'(1)고 고백하는데, 이는 ‘복음을 위해 따로 구별하여 떼어놓아졌다’는 뜻입니다. 복음은 인간이 만든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이 시작하신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우리가 행해야 할 의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이루신 승리의 소식입니다.


3. 복음은 갑자기 생겨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해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창세기의 원시 복음부터 아브라함, 다윗에게 주신 언약과 선지자들의 예언은 모두 단 하나의 초점, 즉 ‘하나님의 아들’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구약의 모든 역사와 모형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완벽하게 성취되었습니다.


4. 바울은 예수님의 두 가지 본성을 구속사적 대조 구조로 선언합니다.

•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으로 오신 완전한 인간(인성)이십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를 지시기 위함이었습니다.

•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신 거룩한 하나님(신성)이십니다. 이 복음의 결론이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5. 우리는 세상의 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복음을 위해 구별된 존재임을 기억하고 로마 성도들이 황제의 박해 앞에서도 "예수가 주님이시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우리도 사망 권세를 깨뜨리신 주님을 의지하며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하나님! 세상속에서 그리스도의 종답게, 거룩한 사명자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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