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장 1-17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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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담대하라! 또 담대하라!
성경 : 사도행전 23:1-17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고 많은 것들 때문에 두려워하고, 염려하고, 불안해하고, 낙심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바라보면 무엇이 가득합니까? 곳곳에서 전쟁과 싸움, 온갖 질병과 바이러스, 자동차 사고와 비행기 사고, 화재, 지진, 화산 폭발, 강도사건, 도둑질, 소매치기, 살인 사건, 폭력, 테러, 납치, 핵폭탄 위협, 온갖 종류의 사기 사건, 교묘한 이단과 사이비 종교들, 고소, 고발과 비난, 그리고 마약 중독과 도박 중독, 알코올 중독, 우울증과 자살 충동, 부부간의 불화와 갈등, 부모와 자녀의 갈등, 부정 부패,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통 등이 가득합니다. 끝이 없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 믿는 자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맡겨주신 주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고 순종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바라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온갖 문제들을 날마다 다 이기고 승리하여야 하겠습니다.
첫째, 바울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분명하게 고백하였습니다.
1절에 바울의 그런 고백이 분명하게 나와 있습니다.
"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까지 나는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 하거늘"
바울처럼 우리도 무슨 일을 하든지 믿음으로, 최선을 다하여, 양심을 따라서, 부끄러움 없이, 끝까지 충성스럽게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겠습니다. 믿음으로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사실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또한 우리는 심히 연약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함께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나아갈 때에 범사에 승리할 수 있습니다. 사명을 충성스럽게 완수할 수 있습니다.
둘째, 바울은 믿는 자의 소망, 곧 부활을 믿는다고 선포하였습니다.
6절을 보면 사도 바울이 믿음과 지혜와 성령의 능력으로 자신의 신앙을 담대하게 선포하였습니다.
"바울이 그 중 일부는 사두개인이요 다른 일부는 바리새인인 줄 알고 공회에서 외쳐 이르되 여러분 형제들아! 나는 바리새인이요 또 바리새인의 아들이라.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신앙의 고백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신앙의 고백은 공개적으로 해야 합니다. 신앙의 고백은 누구 앞에서나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신앙의 고백은 결코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의 고백은 생명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심문을 받노라" 고 예루살렘 공회에서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여러분의 신앙고백은 무엇입니까? 우리 각자의 신앙고백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우리 각자의 신앙 고백을 바르고 확신있게 큰 소리로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도마는 결국 예수님을 향하여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가장 짧은 신앙의 고백은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도신경은 아주 오래된 교회의 신앙고백입니다. 찬송가 가사는 믿는 자들의 훌륭한 신앙의 고백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는 매일 분명한 신앙고백을 하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분명한 신앙고백은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갑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일생을 이끌어 갑니다.
셋째, 바울은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담대하라"고 말씀 하시는 놀라운 음성을 들었습니다.
40명의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살인 특공대가 되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을 죽이기 전에는 아무 것도 먹지 않기로 굳게 맹세 하였습니다.
이런 무서운 위기의 때에 예수님은 먼저 바울에게 그의 음성을 들려 주셨습니다. 그 사실이 11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계시고 동일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같은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이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우리는 이 말씀을 꼭 붙잡아야 합니다. 지금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어야 하겠습니다.
(시편 46: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아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