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2장 1-16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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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성경 : 사도행전 22:1-16
봄철에 핀 수많은 꽃들은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를 보여줍니다. 어제는 길거리에 피어있는 아카시아 나무의 꽃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5월에 때가 되어서 핀 아름답고 하얀 아카시아 꽃들은 참으로 멋있습니다. 아카시아는 그 꽃향기도 좋고 또한 아카시아 꽃을 먹기도 합니다.
저는 아카시아 꽃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의 능력과 일하심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아카시아 꽃 하나만 보아도 그것은 사람의 머리로는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신비입니다. 오 위대하신 하나님!
그런데 오늘 본문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놀라운 능력과 일하심을 보게 됩니다. 본문 말씀은 전체가 신비롭니다.
첫째,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 서서 간증(=변호, 변명)을 시작하였습니다. (1-5절)
어떤 사람들이 지금 예루살렘에서 바울 앞에 있습니까? 본문을 잘 살펴보세요.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1. 바울을 두 쇠사슬로 묶어서 끌고 온 수백명의 호위하는 군인들
2. 바울을 죽이려고 아시아로부터 흥분하여 달려온 유대인들
3. 큰 소동 가운데서 이것은 무슨 일인가 하고 구경하는 사람들
4. 그 당시에 높은 권력과 지위를 자랑하는 천부장과 관리들
이런 사람들이 바울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2천 년 전에 사람들에게 바울의 간증을 통하여 구주 예수님을 만날 기회를 주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신실한 그의 일군들을 세계 곳곳에 세우시고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을 듣게 하십니다. 듣고 깨닫고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먼저 구원을 받은 우리들은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날마다 구주 예수님을 확신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구주 예수님을 끝까지 잘 믿고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둘째, 바울은 살아계신 구주 예수님을 언제 어떻게 만났는지 진실하고 담대하게 말하였습니다. (6-9절)
개인적으로 저는 사도행전을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목회할 때에 사도행전을 가장 많이 설교하고 여러번 성경공부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저는 사도행전을 가장 좋아하고 사도행전을 통하여서 새로운 은혜를 많이 체험하고 있습니다. 여기 6절에서 8절은 바울의 간증의 핵심입니다.
6절 - 다메섹에 가까이 갔을 때에 오정쯤 되어 홀연히 하늘로부터 큰 빛이 나를 둘러 비치매
7절 - 내가 땅에 엎드러져 들으니 소리있어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8절 -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하니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나사렛 예수라 하시더라.
할렐루야!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며 신비스러운 사건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그리고 무엇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까?
1. 예수님은 과거, 현재, 미래에 동일하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분이다.
2.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모든 행위들(=마음, 생각, 말, 계획, 생활, 행동)을 다 알고 보고 계신다.
3. 예수님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예수님 자신을 친히 증거하신다.
4. 오늘도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을 받으라고 사랑으로 초청하신다.
우리는 이 영원한 진리를 굳게 믿고 날마다 구주 예수님의 종으로, 제자로, 증인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셋째, 바울이 예수님 앞에서 회개하고 치유받고 사명을 받는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10-16절)
사도행전 22:10 - 내가 이르되 주님 무엇을 하리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다메섹으로 들어가라 네가 해야 모든 것을 거기서 누가 이르리라 하시거늘
바울은 다메섹에 들어가 3일간 금식하며 회개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종 아니나아를 통하여서 눈이 치유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택한 그릇"으로 부름을 받고 사명을 받았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고, 사명을 받았고, 여기까지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예수님의 은혜를 깨닫고 예수님을 증거하는 생활을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주변에 우리가 받은 많은 은혜를 간증하고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