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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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장 1-26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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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성경 : 사도행전 21:1-26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니카라과에 와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두 곳의 현지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한 곳에서는 [예수님의 교육방법]을, 다른 곳에서는 [기독교교육 개론]을 가르칩니다.


여기 니카라과에서 저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은 1. 날씨가 90도가 되는 뜨거운 날씨 입니다. 2. 밤에는 매일 몇시간씩 전기가 나갑니다. 3. 새로운 환경에서 몸이 약간 피곤한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하고 좋은 것은 1. 이곳 선교사님 부부가 헌신적으로 사역하시면서 성품이 친절하고 신실합니다. 2. 신학생들이 여러지역에서 모여와서 아주 열심히 공부합니다. 3. 성령께서 이 부족한 종을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저는 니카라과에서 힘든 것들이나 감사한 것들을 하나님께 다 내어맡기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의 마지막 예루살렘 선교 여행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믿고 배우고 기억해야 될 귀중한 내용들이 본문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첫째, 기도하면서 매일의 믿음의 길을 걸어가라.


사도 바울이 선교하면서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에는 항상 기도가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20:36)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하니"


(사도행전 21:5) "이 여러 날을 지낸 후 우리가 떠나갈새 그들이 다 그 처자와 함께 성문 밖까지 전송하거늘 우리가 바닷가에서 무릎을 꿇어 기도하고"


우리도 매일 매순간 살아가는 가운데 항상 기도를 그 중심에 넣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고 하신 말씀을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기도하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둘째, 믿음의 가정을 통한 안식과 교제를 경험하라.


사도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믿음으로  충만한 한 사람을 만나고 그의 집에 들어가서 잠시 머무르며 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 집은 하나님께서 예비하고 준비하신 일인 것입니다. 


(사도행전 21:8) "이튿날 떠나 가이사랴에 이르러 일곱 집사중 하나인 전도자 빌립의 집에 들어가서 머무르니라."


저는 지금 니카라과에서 신학교 안에 있는 선교사님의 집에다가 숙소를 정하고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선교사 부부는 꾸준하게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친절하고 신실한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편안하고 안전하게 잘 쉬고 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일입니다. 

이런 모든 것은 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에 고난도 있지만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도 충만하게 다가옵니다.

할렐루야!


셋째, 날마다 예수님을 향한 결단을 새롭게 하라.


사도 바울은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전에 자신의 신앙의 결단을 다시 새롭게 선포하였습니다. 그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자신의 선교의 결단과 신앙의 결단을 다시 선포하였습니다. 참으로 뜨겁고 담대한 신앙의 결단입니다.


(사도행전 21:13)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사도 바울처럼 우리도 새롭게 신앙의 결단을 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신앙의 결단을 자주 새롭게 선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악하고 어두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사명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려면 우리는 자주 새로운 신앙의 결단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에 우리는 승리하는 신앙의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잘 하였도다" 라는 칭찬을 듣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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