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40b3f5e2c2989e5eb2a312d2d64e3ece_1674517773_4484.jpg
 
 

민수기 13장 25-33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작성자 정보

  • 복음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목 : 보는 눈이 바뀌어야 합니다

본문 : 민수기 13:25-33


우리는 모두 눈을 갖고 삽니다. 눈의 역할은 보는 겁니다. 눈은 몸의 등불 이라고 말씀

합니다. 마 6;22 에 보면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눈이 성해야 합니다. 그래야 온 몸을 밝게 합니다.

그런데 보세요. 눈이 성하지 못하니까 에덴 동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창 3;6에 보면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눈이 가는 곳에 마음이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 결국 범죄를 저지르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정탐군 이야기 입니다.

40일간 정탐하고 돌아온 후 두 부류로 나뉘어 집니다 .

한부류는 굉장히 부정적인 눈을 갖고 돌아옵니다. 거기에는 우리가 정복하기엔 불가능

하다는 말을 먼저 합니다. 긍정적인 보고를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전혀 걱정할 일이 없다고 보고 합니다.


두 부류 간에 공통점은 무엇입니까? 12명이 각 지파를 대표하는 지휘관 입니다.

지휘관이 된다는 것은 그 만큼 영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 인정 받는 사람 입니다.


두 부류 간에 차이점은 분명합니다. 시작은 같았는데 결과는 달라집니다.

한 부류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른 부류는 하나님의 관점 속에서 헤쳐 나갑니다.

당연히 보는 게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부정적인 보고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너무 장황하고..너무 떠들썩 합니다. 믿음 없는

말들을 너무 많이 갖다 붙이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듣는 이들에게 찬물을 끼얹습니다. 이들이 보고온 눈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나쁜 영향을 끼침니다.


왜 이들은 부정적인 보고를 할까요?

이들에게는 말씀이 대한 신뢰가 없이 그저 인간적인 눈으로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하신 말씀 보다는 지금 당장 눈에 비춰진 것만 봅니다. 환경에 마음을 빼앗겨

버리면 하나님의 말씀은 안중에 없습니다.


사람이 인간적인 생각이 앞서게 되면 두 가지가 큰 문제를 일으킵니다.

하나는 악평 입니다. 민 13:32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 정탐한 땅을 악평하여 이르되

..악평하다. 하나님이 주신 땅을 인간이 악평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생각을 부인하는 겁니다.


부정적인 보고자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악평을 한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잘 시작 합니다.

“하나님 말씀하신 대로 땅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리고 요청하신 대로 과일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우리 힘으로는 역부족입니다. .못 할것 같아요.. 너무 힘들것 같아요.. 하나님이 주시기로 한 약속을 망각한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 앞에서 믿음은 온데간데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과장법을 발동 합니다.

부정적인 보고를 하는 사람들의 표현을 보세요..난공불략의 성이다. 우리가 정복하기엔

메뚜기 밖에 안된다. 그들의 성벽은 하늘까지 닿습니다.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이간질

하고 있습니다.


정탐군들이 정탐한 곳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기로 한 약속의 땅입니다.


부정적인 눈을 갖고 사는 자들이 놓치고 있는 게 뭔가?

열 명은 문제만 보지만, 두 명은 약속을 항상 지키시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인간이 살면서 신뢰성을 상실하면

모든 게 의심과 불신만 남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면 자기 생각과 자기 감정에서 헤어나올 수 없습니다. 더 무서운 것은 생각이 좁아집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을 상실해 버립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 메몰되면 생각은 좁아 집니다. 분별력을 상실해 버렸습니다.


10명의 보고자들이 엉터리 보고를 합니다. 백성들은 공포심에 사로잡힘니다.악의적인 소문을 계속 퍼뜨립니다.


10명의 정탐군들은 보고를 하고 난 후에도 계속해서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한 말이 있기 때문에 거짓을 진실인양 말하고 다니는 겁니다


반면에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사람들 중에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본 사람들도 있습니다 .두 명입니다. 보고 내용이 아주 간단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갑렙이 “다른영” 을가졌다고 말합니다. 매우 낙관적 입니다. 그들의 보고는 희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들은 문제 대신 가능성, 거인 대신 하나님을

“우리가 곧 올라가서 그 땅을 취하자 능히 이기리라” 아주 간단 합니다. 아주 신앙적인

보고를 합니다.


두 정탐군이 그토록 확신에 찬 이유는 무엇일까요? 핵심은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라고 보고를 합니다.


긍정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정탐군들 

환경에 눈이 멀지 않습니다. 말씀으로 환경을 초월합니다 .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에 순종하면서 문제를 돌파해 갑니다.


아무리 거인들이 가나안을 지배하고 잇다 할지라도 더 크신 하나님의 날개 아래 머물기를 좋아 합니다.


백성들이 보여준 믿음 없는 행위들

부정적인 보고를 듣습니다. 분노 합니다. 긍정적인 보고를 듣고도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에 대한 불신을 합니다.


두 명의 정탐군들은 10명과 모든 백성들로부터 돌로 칠려고 합니다. 이들은 무슨 말들을

했을까요? 헛소리 하지 말아라..믿음 없는 말들을 마구 쏟아 냅니다. 이들은 두 명에게

비웃음과 따돌림을 합니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

신앙을 세상의 여론과 타협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펼쳐갈 계획을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적당히 타협하면서 미지근하게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두명의 정탐군들이 보여준 믿음의 모습은 분명 합니다, 사람들을 두려워 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 합니다.


여론이 상당히 부정적일지라도 이들은 깨끗한 인격으로 성령님과 동행 합니다 .


환경 앞에 생각이 좁아지면 안됩니다. 이들이 정탐한 곳은 막연한 인간들이 계획한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주실 미래의 땅입니다. 정착해서 살 곳입니다. 나의 좁은

생각이 하나님의 약속을 함부로 무시하거나 경솔히 하면 안됩니다. 반드시 문제가 생기게 마련 입니다.


둘째, 나는 어느 부류에 속한 자 인가

똑 같은 현장을 보고 와서도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보여준 분명한

차이점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느냐의 차이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눈을 갖고 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계획을 부인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을 우리가 살도록 주신다고 하셨지만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 는 겁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면서 바라보는 눈을 가진 자들을 보라.

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현저하게 대조를 이룹니다. 우리가 이길 수 있다.


당신의 눈은 어디에 쏠려 있나요?


마지막, 믿음없는 생각에 포로되지 말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맡기라.

고후 10:5에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자신의 생각을 다 무너뜨렸습니다. 마치 바울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겼던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 속에 들어오려는 거짓된 생각들을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고 참되고 경건하고 옳은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 보아야 합니다.


두 명의 정탐군이 보여준 가나안을 바라본 눈은 분명 다릅니다.

약속을 지키는 신실함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그 어떤 대적도 물리치신다는

가차 없는 신뢰 입니다. 가차없은 신뢰는 삶의 표면적 동요와 권태와 불안에도 불구하고

결국 모든 것이 잘되리라는 내면 깊은 곳의 틀림없는 느낌입니다. 확신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는 겁니다

인생의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은 일을

성취하시는 분입니다. 그 과정 속에서 불안과 의심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려하지 않는 겁니다.


온전한 맡김 입니다.

하나님은 길을 만드십니다. 그리고 처소를 준비 하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에

인간이 취해야 할 태도는 분명 합니다. 맡김 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분별력으로 이 세상을 돌파해야 합니다. 세상은 만만히 볼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과 세상속에서 충돌하게 되어

있습니다.


삶의 어떤 순간과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 입니다. 환경에 마음을 빼앗겨 그리스도를 잊어버리면 안됩니다.


지금 당신의 눈은 성하십니까? 아니면 어두우십니까?

보는 눈이 바뀌어야 합니다. 눈이 바뀌면 살 수 있습니다. 눈이 성하여 온 몸을 밝게 해야

합니다. 


그럴때에 역동적인 그리스도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의심과 불신에 가득찼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모두 죽었습니다.


얼마나 애석합니가? 사람이 자기 생각과 감정에 얽매이면 손해 보는 건 남이 아닙니다.

바로 자신 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01 / 1 페이지
번호
제 목
이름



최신글 모음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