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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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장 24-27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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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 혼탁한 세상 속에서

본문 : 마태복음 7:24-27


어수선한 세상 속에서 균형과 중심을 잡고 사는 게 중요 합니다. 흔들리게 하는 현실 속에서 중심 추가 없으면 흔들 거립니다.


혼돈 속에서도 평정을 잃지 않고 사는 그리스도인들..

굉장히 위태롭고 벼랑 끝에 서 있다 할지라도 믿음의 경주를 해 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어떻게 이런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첫째, 반석위에 자신의 삶을 만들어 갑니다.

마 7:24에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모래 위에 지은 사람 같으니


나의 이 말 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라고 말씀 합니다. 그리고 나의 이 말을 듣고도 행하지 않는 자는 모래 위에 지은 자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여기 “이 말” 은 마 5-7장에 나오는 산상수훈 입니다.

세상과 구별된 하나님 나라 백성의 새로운 생활 방식으로 정의합니다.

내 말은 세상적 가치관에서 그리스도의 관점을 따라 사는 구별된 삶입니다.


산상수훈의 핵심은 마태복음 6장 8절("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입니다.

세상을 본받지 말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살아가라 입니다.


산상수훈을 보면…

자아를 위한 삶..심령이 가난한 자,

타인을 위한 삶..용서하되 일흔번씩 일곱번 하라. 화평케 하는 자, 섬기는 자


이 말대로 행하는 자..

대표적인 사람들이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이 거인들 입니다. 이들이 직면한 다양한 환경 속에서 환경을 탓하지 않고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바라보며 , 확고한 신앙과용기를 갖고 믿음의 경주를 했던 사람들입니다.


노아라는 믿음의 거인

창 6:5에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세상이 지금 어떤 상태인지 알려 줍니다. 어수선하고 혼탁한 세상 속에서 노아는 세상을 본받고 살아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은혜를 입고 삽니다.


그리고 노아는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힘써 준행하는 노아 입니다.

방주를 만들고 먹을 양식을 저축하라.. 노아는 다 준행하였더라

방주에 정결한 짐승은 암수 일곱식, 부정한 것은 암수 둘씩, 


공중의 새도 암수 일곱씩ㅡ데려와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하게 하라

노아는 세상이 관영한 상황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 머물러 삽니다

둘째, 행하는 지혜로운 사람인가 아니면 행하지 않는 어리석은 사람인가

24-25절에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요…나의 이 말을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니라


두 종류의 사람을 언급합니다.

행하는 지혜로운 사람과 행하지 아니하는 어리석은 사람 입니다. 우선 두 종류 사람 보여준 결과입니다. 반석위에 지은 자가 됩니다. 모래 위에 지은 자가 됩니다.


반석과 모래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안전과 불안전 입니다. 걱정 없음과 걱정이 태산 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에 속해 있나요?

왜 듣는 데 모래 위에 지은 자처럼 끊임없이 무너지며 사는가?

약 1;22 에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라 듣기만 하는 자가 되어 자기를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하나님은 늘 말씀 하십니다. 종종 이런 사람들을 만납니다. 나는 듣지 못했다고 말입니다.

속이는 자.. 사람들에게는 하는 척 하는 데 실제적으로는 전혀 이행하지 않는 자 입니다.


왜 듣지 않을까? 인간적인 판단이 더 앞서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반석에 치중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내 삶의 주변을 말씀으로 반석삼게 하라

우리 삶은 늘 불안 합니다. 불안의 문제가 자신의 부족함이나 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 환경이 자신의 주변을 어수선하게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 처한다 할지라도 말씀으로 반석삼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위기앞에 쓰러질 수 있습니다.

집은 자아 입니다. 가정 입니다. 직장 입니다. 사업체 입니다. 교회 입니다. 그리고 지구촌 입니다. 어떤 곳이라 할지라도 말씀으로 반석삼는 겁니다.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는 터전

온 땅이 흔들리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의 자비를 우리에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주께서 우리와 맺은 화평의 언약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시편 54:10)입니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이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이사야 54:10).


하나님이 우리의 반석이시오, 구원이시오, 요새이시오, 피난처이시니, 우리가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시편 62).


혼탁한 세상. 어수선한 세상 속에서 반석을 기초로 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넘쳐 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만들어 가는 세상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야고보서 1:22)


우리의 일상이 그리스도를 닮은 향기로 채워질 때, 바로 그곳에서부터 세상이 감당하지 못할 교회의 이야기는 다시 시작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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