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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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3장 18절 말씀 묵상 [한삼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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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제목: 성령님의 인치시는 사역-그리스도를 닮게 하심

본문: 고린도후서 3장 18절 b, 주의 영(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심에 따라, 우리는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그리스도의 영광을 더욱더 반사하게/나타내게 합니다(And as the Spirit of the Lord works within us, we become more and more like him and reflect his glory even more). NLT의 번역은 두 가지가 있는데, 옛 버전을 택하여 번역하였다. 그래서 개역 개정판의 표현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주의 영으로 말미암는다’ 하는 표현을 마지막의 부연 설명으로 위치시켜 독자가 주목하지 못하게 한다).


성령님의 사역(=인치는 일)은 아주 포괄적입니다. 먼저는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만드는 일에서부터 시작한다. 성령님이 없이는 그리스도에게 속하거나 연합하거나 자녀로 입양되거나 심지어 그리스도의 몸(지체=교회)에 속할 수도 없습니다. 나아가서 신자의 새로운 삶의 원동력도 성령님입니다(=신자의 육신에 내주하여 일하시면서 전인격적인 “열매”를 맺게 합니다). 그러면서 항상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고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세상에 반사하고 드러내게 합니다. 종국에는 신자를 연합하게 하셔서 큰 건물(비유=공동체)을 형성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 모두가 성령님을 경험해야 하며 또한 성령님은 모든 신자를 통해서 일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1. “우리가 점점 더 그리스도를 닮아간다”라는 말의 헬라어 표현은 “(그리스도로) 변화되고 있는 중이다”(are being transformed) 하는 겁니다. 같은 단어가 사용되고 있는 구절은 다음과 같다. “그들 앞에서 변형되사(transformed)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변화 산에서 바뀌신 모습, 마태복음 17:2, 마가복음 9:2) 대표 제자들이 이것을 보았다는 것은 신자의 변화의 목표치(얼굴과 몸 전체의 달라짐)를 암시합니다. “너희(신자)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transform)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로마서 12:2) 나아가서 신자가 실제적인 삶에서 경험할 수 있는 목표치입니다(세상의 추세를 따르지 말고 심령의 변화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완전하신 뜻을 추구하라).


2.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더욱더 반사하게/나타내게 한다”라는 말의 헬라어 표현은 “영광에서 영광으로”입니다. 바울이 말하려고 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심을 따라서, 우리는-한 걸음씩-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완전한 삶의 방식에 점점 더 가까이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비록 더디게 보이고 더디게 느껴질지라도, 성령께서는 신자의 육신 가운데서 한 걸음씩 한 걸음씩 하나님께서 소망하시는 완전한 삶의 방식으로 이끄신다는 말입니다. 바라기는 믿음과 신뢰를 통해서 삼위 하나님께 반응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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