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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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5장 7-11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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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습니다

본문 : 야고보서 5:7-11


요즘 스포츠에서 한국인의 강렬한 의지 와 포기할 줄 모르는 도전 정신에 전 세계가 극찬을 보내고 있습니다.


골프에서는 엔서니 킴의 16년만의 우승, 술과 약물 중독으로 피폐한 삶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비록 결혼을 했지만 조산아 로 태어난 딸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사랑 이었다. 다시 시작해 보자 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우뚝 섰습니다.


그리고 스노우보드에서 17살의 중학생 최가온은 “넘어지면 더 강해진다”는 2전 3기의 불굴의 정신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37세 노장의 무명, 김상겸은 0.01초 차이로

스노우보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당사자는 막노동을 해 가면서 연습하고 연습했다고 합니다.


세 사람이 보여준 승리의 비결은 바로 인내 입니다. 무너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는 힘..이것이 한국인이 보여준 정신적 위상 입니다.


첫째, 무엇이든지 이겨낼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은 바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기다림 입니다.

약 5:7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 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라고 말씀 합니다.


농부가 씨를 뿌렸다고 해서 금방 열매를 맺는 건 아닙니다. 시간이 필요 합니다. 아무리 농부가 안달 복달 하면서 조급해 한 ..결코 제대로된 열매가 맺어질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내를 지속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 판단과 자기 감정에 유혹 받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인내해야 하나요 ? 정답이 오늘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

약 5:7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그렇습니다. 인내는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입니다. 주님의 강림은 언제인지 모릅니다.


농부가 기다림 속에는 많은 문제들이 노출 됩니다. 병충해가 올 수 있습니다. 가뭄이 올 수 있습니다. 다양한 환경으로 인해서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하나님이 사인을 주실 때 까지 입니다. 해결될때까지 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리.. 비 는 씻겨 줍니다. 생명을 활기차게 합니다. 시들어 죽어 있는 꽃들이나 식물들에게 물은 다시 빳빳하고 싱싱하게 합니다.


8절에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참으면서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

마음은 깨지기 쉬운 그릇과도 같습니다.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무너지기도 하고 견뎌내기도 합니다.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시들어진 식물에게 물이 절대적으로 필요 하듯이 .. 마음에 필요한 물은 바로 말씀을 마음에 뿌리는 겁니다. 


삶에 쫓기고 지치고 거칠고 메마른 마음을 싱싱한 마음으로 바꿀 수 있는 비밀은 오직 말씀 밖에 없습니다. 말씀은 마음에 평온을 줍니다. 말씀은 마음에 위로를 줍니다.


한번 주님을 의지하고 신뢰하기로 했으면 끝까지 주님만  붙잡고 인내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귀가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귀의 전략은 바로 “원망” 입니다. 마귀는 은근슬쩍 원망을 부추깁니다.


9절에 원망하지 말라…원망은 심판을 가중시킬 뿐입니다. 마음에 원망은 될 것도 안 되게 할 뿐입니다.


고난과 오래 참음으로 원망을 이겨 낸 사람들을 보라.

약 5;11을 보라.

끝까지 견뎌내는 겁니다. 끝까지 견뎌낸 욥을 보세요. 요셉을 보세요..

욥이나 요셉이나 우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가장 미치고 힘들 때에 인내할 수 잇는 건..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만 생각하는 겁니다. 예수님이 참으신 인내, 예수님이 끝까지 견뎌내신 것.. 하나님이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인내의 끝이 있습니다 .

약 5:11에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다고 말씀 합니다. 인내에 끝이 있다.. 고난이 끝이 아니라 인내가 결말을 본다는 겁니다. 너무나 위로가 되는 말씀 입니다.


인내를 완성하시는 주님

욥의 인내와 주님의 완성 입니다.

인간과 주님이 함께 만들어 내는 힘이 바로 인내 입니다.


그렇기에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 혼자로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하는 힘은 끝마침을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보이지 않는 기다림의 힘을 통해 자기 자신에게 말할 수 있게 하라

약 5:10절에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하나님이 신앙의 선배들에게 주신 고난

욥이 잘나서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사람들은 나름대로 선입견을 갖고 삽니다. 이미 익숙해진 고난에 대한 단단한 껍데기를 깨트리는 게 중요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은 내가 알고 있는 얄팍한 

수준이상 입니다.


고난에 직면할 때마다 자기 수준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주시는 이른비와 늦은비를 기다리는 겁니다.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시는 결말을 보았거니와.. 욥이 고난을 이겨낸 열매를 이렇게 고백 합니다 .

전에는 귀로만 들었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본다 고 고백 합니다. 욥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신뢰와 주권을 확신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 상황을 이기게 하도록 이끌어 가실 것이라는 확신 입니다. 욥의 승리는 하나님이 욥의 마음을 붙잡고 계셨던 것입니다. 두려움 속에서도 욥의 기도는 하나님을 보게 합니다. 하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흔히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을 종종 합니다.

내가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이기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네 마음을 끝까지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보이지 않는 비결은 바로 네 마음을 지키라 ..


하나님이 지켜 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무나 돕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을 가진자에게는 적극적으로 돕습니다. 말로만 믿음 있는 척 하는 자에게는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이라는 원료를 통해서 역사해 가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이 직면한 삶의 어려움

우리도 주님이 주시는 결말을 볼 수 있습니다.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에 태어 나셨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신 이유는 분명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 그리스도의 인내는 인간 모두에게 멸망에서 영생으로 옮겨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랑은 상황을 돌려 놓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 밑바닥을 헤맨다 할지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마지막, 그렇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인내로 무엇이든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약 5:11 에 .. 주는 가장 자비 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사람은 나름대로 꿈을 꿉니다. 분명한 것은 꿈은 꾸는 데 잘못된 꿈을 꾸고 살아갑니다.


그 당시는 잘 몰라요 . 자신이 잘못된 꿈을 꾸며 사는지.. 시간이 지나고 얻은 결과는 후회 입니다. 그제서야 자신이 얼마나 허황된 꿈을 꾸며 살았는지 후회하기도 합니다.


17세 어린 소녀의 강인한 정신을 자기 자신에게 말합니다. “넘어지면 넘어질수록 더 강해진다” 욥의 정신처럼 “전에는 귀로만 들었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본다. 그리고 당신도 자기 자신에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는 뭐라고 말할 수 있을까?


누구나 문제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문제에 휘둘림 당하면서 질질 끌려 가느냐 아니면 문제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문제를 풀어 가느냐 입니다.


문제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문제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찾는 겁니다.


인내로 승리하기를 원하시나요.

쉽게 얻는 것은 반드시 뒤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사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왜 뒤탈을 경험합니까? 


그 당시에는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수긍합니다. 즉흥적인 유혹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인내로 승리하시길 기원 합니다.

삶에는 때라는 게 있습니다. 겉 익은 사과는 맛이 없습니다. 기다림 속에서 얻어진 열매만이 맛있는 맛을 낼 뿐 입니다.


말씀을 우습게 여기지 마십시오.. 말씀은 나의 기다림을 끝까지 지켜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십니다. 내 영혼을 찔러 깨어 있게 만듭니다. 나로 하여금 주님 안에서 인내의 미덕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주의 자비하심과 주의 긍휼하심을 기억하라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도움 입니다. 시편 115편9절 말씀입니다.“이스라엘아 여호와를 의지하라 그는 너희 도움이시요 너희 방패시로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변함이 없습니다. 도우심을 받고 이겨내라. 결말을 보라.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내 삶을 통해서 증명하는 겁니다.


주의 자비 하심과 긍흉하심으로 이뤄지는 이른비와 늦은비로 계속해서 자라가는 성도들의 삶이 되시길 축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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