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3편 1-6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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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님이 나를 인도하시네
본문 : 시편 23:1-6
하나님은 친히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을 향해 친히 길을 만드십니다. 그 길은 때론 광야길 입니다.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길 속에서도 하나님은 친히 인도 하십니다. 주변에 아무도 보이지 않지만 광야 길은 하나님과 가장 친근하게 교제할 수 있는 길 입니다.
그 분이 이끄시는 길에는 시련도 있습니다.
이유는 분명 합니다. 더 단단한 믿음을 갖도록 하기 위함 입니다. 물론 그 길을 걸어가면서 왜 내게 이런 시련의 길을 걷게 하시는 걸까? 의구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나 놓고 보면 그 길을 통해서 믿음이 콘크리트처럼 굳건해졌습니다. 우선 하나님의 인도하심의 목적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이유는 우리들의 삶을 바꾸시기 위함입니다. 죄인의 길에서 의인의 길로 인도 하십니다.죄의 종으로 살던 자를 그리스도의 종으로 인도 하십니다. 인도하심을 통해서 강하게 하십니다. 정직하게 하십니다.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오늘 시편에 보면 지속적인 인도하심 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인도하시는 곳은 갇혀 있는 공간이 아닙니다. 야외 입니다. 바깥 입니다.
허허 벌판 입니다.
야외의 특징은 사방이 뚫려 있습니다. 그 만큼 위험 노출이 많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분간이 어렵습니다. 방향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이런 야외에서 하나님은 다윗을 아주 친히, 상세하게 그리고 가장 안전하게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푸른 초장, 쉴만한 물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하나님의 직접적인 인도하심을 알려 줍니다.
다윗이 처한 야외..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보호 하십니다. 이끄 십니다.
모든 신앙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의 길을 만드신다는 확신을 갖고 삽니다.
하지만 때때로 이런 의심과 의구심이 들때가 많습니다
하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면서도 이런 질문이 늘 내 앞에 있습니다. 어떻게 선하신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힘든 곳으로 인도하실까 ?
둘, 지금 하나님이 나를 어디로 인도하시는 건가?
조바심을 내기도 합니다
왜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을 의심할까?
답은 분명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선 먼저 하나님은 각자를 향해 길을 내시는 데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는 사실 입니다.
시 23:1에 여호와는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고 말씀 하십니다.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야외 에서 인도하심은 특별한 증거나 표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집중 합니다.
다윗은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왕이 되기 전이나 왕이 되고 난 이후에도 끊임없는 고통과 슬픔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야외에서 삶이 소용돌이 치고, 힘들게 할지라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 합니다.
둘째, 친히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
시편 23편에 보면.. 강조 되는 목적어가 나옵니다. 바로 “나를” 입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으로 여호와는 나의.. 여호와께서 적당히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친히 나를 인도하십니다.
마지막, 거룩한 실험은 언제나 성공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할려고 바득바득 힘썼습니다. 그럴때마다 걸려 넘어지고.. 미끄러 지고..자꾸만 꼬이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거룩한 실험을 해 봅니다.
내가 주도권을 잡고 뭘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 주도권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 가는 겁니다. 왜 나를 자꾸 이 곳으로 인도하시는걸까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원하지 않는데.. 자꾸 야외에서의 삶은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 길로 인도받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나의 인생을 그려 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내 인생을 만들어 가심을 확신합니다.
광야로 내 모시는 하나님
예수님도 경험 하셨습니다. 바울도 경험했습니다. 광야는 외로운 곳입니다. 그러나 광야는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시간을 보내는 곳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면 할수록 오직 자신의 두 손과 자신의 인간적인 능력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방어를 맡기면 그 분은 못 박힌 손과 수 많은 천사들로 자신을 지켜 주십니다. 그 결과는 놀라울 것입니다.
내 삶을 인도하시는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린다면 주님은 거룩한 실험을 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의 실험은 언제나 성공 합니다.
주님은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인도하심 속에서 다가오는 수 많은 골리앗들이 있습니다. 주님은 나의 방패 이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이십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겁내지 않습니다.
찬송가 390장에 예수가 거느리시니 라는 찬송이 있습니다. 그 가사 중에 2절에 보면 때때로 괴롬 당하나 때때로 기쁨 주시네.. 풍파 중에 거느리니 평안을 누리게 하십니다.
3절에 보면 내 주의 손을 붙잡고 천국에 올라 가겠네.. 괴로우나 즐거우나 예수가 거느리시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야외 에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때론 의심이 든다 할지라도 내 주의 손을 꼭 붙잡고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님 손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어떤 경우라도 내 손을 꼭 붙잡고 계십니다. 내가 하나님 손을 놓지, 하나님은 절대로 내 손을 놓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인도하십니다. 우리가 할 일은 오직 하나 입니다. 그 분만 따라가면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기다림의 습관이 필요 합니다.
굳건한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붙들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방해하는 영적 잡초(의심, 조바심, 불안)를 제거하라
오늘도 주님은 나를 친히 인도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이끄심에 온전히 맡기십시오. 지금 당장은 이해가 안된다 할지라도 끝까지 인도하심에 순종하면.. 아하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