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장 3-6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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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진실한 목회
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2:3-6
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뻐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너희가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이르러 유대인의 회당에서 성경을 강론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것을 증언합니다. 이에 회당장을 비롯하여 경건한 헬라인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들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게 됩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불량배를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합니다. 이에 형제들이 바울과 실라를 데살로니가에서 떠나 보냅니다.
불과 3주간의 짧은 기간 복음을 전한 데살로니가였지만 교회가 잉태되어 자라났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많은 환난 가운데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바울 일행과 주를 본받는 자가 되었습니다. 마케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케도니아 교인들의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다고 합니다.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며 "이는 간사함이나 부정한 것에서 난 것도 아니고 속임수도 아니었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진심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예수 믿는 자들을 잡으러 가던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기이한 체험을 한 사울은 즉시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다메섹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증언을 합니다. 이렇게 180도 변한 사울은 이름도 바울로 고치고 이방인에게 예수를 전하는 사도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심이 특심한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불과 3주를 머물렀지만 데살로니가에서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바울은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할 때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하지 않고 오직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바울입니다. 이 시대의 목회도 사도 바울과 같은 마음으로 하여야 합니다.
비단 목사 뿐 아니라 장로, 권사, 집사, 성도 모두 예수님의 형제 자매로 복음을 위탁받았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모두 형제 자매가 되었습니다. 위탁받은 복음을 잘 이해하고 전하는데 우리들이 합력하여 최선을 다하여야겠습니다.
사람 눈치 보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성도가 아니라 예수님의 눈길을 의식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6절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우리들은 하늘의 면류관을 바라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광과 이 세상에서 얻는 영광을 함께 추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빌립보서 3:10-14 에서도 우리는 사도 바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바울은 거룩하고 옳고 흠 없이 목회를 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교회에서도 거룩하고 옳바르고 흠 없는 목회가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온 성도님들과 목사님들이 합심하여 거룩하고 옳바르고 흠 없는 목회를 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