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12장 5-6절 말씀 묵상 [김동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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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본문 : 예레미야 12:5-6
인생을 살아가는 데 몇 가지 늘 기억해야 할 원칙 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삶은 고난의 연속 입니다. 무얼 하나 성취 하기 위해서도 힘든 관문들을 통과 해야 합니다.
그냥 쉽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예측치 못했던 뜻 밖의 어려움을 만납니다. 힘들 다고 쉽게 포기 하거나 좌절 한다면 성공이나 성취는 결코 경험 할 수 없습니다.
세상 사는 삶이 좀처럼 쉽지는 않습니다. 고달픈 인생길 입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성도는 고난을 뚫고 나가는 이기는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또 하나는 기준 입니다. 어떤 기준을 갖고 사느냐가 굉장히 중요 합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세상 기준에 얽매어 삽니다. 그러다 보니까.. 신앙의 냄새 보다는 세상의 냄새를 더 많이 풍기며 삽니다.
세상 기준에 맞춰 살다 보니까 주님이 주시는 능력은 엄청난데 ..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채 패배자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성도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이렇게 말씀 합니다.
렘 12:5에 “네가 사람과 달리기를 해도 피곤하면 , 어떻게 말과 달리기를 하겠느냐”
주님이 예레미야를 향해서 말씀 하시는 내용이 뭔가요? 한 마디로 .. 왜 그렇게 징징 거리며 사느냐 입니다 .
당신은 지금 어디에 기준을 두고 살고 있나요?지금 징징 거리며 살고 있지는 않는지요!
하나님은 ..
“이제 어른스럽게 행동하고 일하라” 고 조언을 합니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상황이 나아지거나 쉬워질 것라고 말씀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더 힘든 시기가 닥쳐올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너무 쉽게 인생을 살려고 하지 말라.
말과 함께 달려가는 인생을 경험하라는 겁니다.
첫째, 말과 함께 달려가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신뢰하라
하나님의 능력을 꽉 붙잡고 살아가라l
하나, 하나님의 지혜 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대처해 가는 겁니다
다니엘이 왕의 진미를 거부 하는 대신의 채소를 먹겠다고 제안을 합니다. 어느 누구도 거절할 수 없는 절묘한 타이밍에 맞는 제안 입니다.
둘, 하나님의 계획 입니다.
어느 누구도 생각지도 못했던 일들을 해낼 수 있는 능력 입니다.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 갔을때에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칠십년 후에 해방.. 페르시아 왕을 통해서 고국으로 돌아가는 역사를 경험케 합니다. 누가 이런 하나님의 계획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셋, 하나님께 준비된 자로서 늘 서 있으라 입니다.
하나님과 깊은 친밀한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과 맺는 깊은 관계는 철저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입니다.
토기장이 되시는 주님께서 자신의 삶을 빚어가도록 내어 맡김며 살아야 합니다.
예레미야가 주님과 변론 할때에 느끼는 것은..예레미야는 악인들이 형통하고 자신은 고난받는 현실에 대해 하나님게 불평하며 질문 합니다 .
하나님의 답변은.. 4절에 .. 나중 일을 보지 못함이라.. 기가 막힌 정답 입니다.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주신 가장 큰 조언은.
6절에 네게 좋은 말을 할지라도 너는 믿지 말지니라..쉬운 길, 힘들지 않게 살려는 소위 easygoing life 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된다고 하십니다.
작은 일에 쉽게 포기, 절망만 한다면 어찌 큰 환란을 극복할 수 있겠느냐. 이길 수 있도록 훈련하라 는 겁니다.
둘째, 작은 시련이 올지라도 쉽게 포기 하기 보다는 주님과 함께 견뎌내는 경주자
주님은 예레미야에게 견뎌낼 수 있겠느냐 라고 질문 합니다.
우리들의 익숙해진 삶의 습관들… 툭하면 포기, 절망하는 습성…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예레미야는 어떤 시련이 온다 할지라도 견딜 수 있는 힘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그 힘은 바로…
주님과 함께 걷는 길 입니다.
내 힘으로는 부족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는 못 이길게 없습니다.
조급함으로 패배자가 되지 말라 입니다.
주님은 예레미야의 조급함을 꾸짖으십니다.
강한 믿음은 그냥 저절로 오는 게 아닙니다. 강한 믿음은 큰 시련을 견뎌내는 겁니다.
마지막, 주께서 나를 위해 펼쳐 놓으신 길로 달려 가라
예레미야는 주님과 대화를 통해서 진정 깨닫게 됩니다. 너무 좁은 자기 신앙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봅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사는 한 해
주님은 길입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로 가는 게 가장 바른 길 입니다.
주님이 걸어가신 길..
분명한 거룩한 마지 노선이 있는 길 입니다 .
다니엘이 왕궁에 부름을 받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왕의 진미는 먹을 수 없다고 강하게 말합니다. 그냥 적당히 분위기에 맞춰 사는 게 아닙니다.
2026년 살면서 거룩한 마지 노선을 끝까지 고수하는 겁니다.
영적 결단서, 즉 이렇게 하겠다는 불타는 의지 입니다. 양보할 수 있는 건 허락 하지만, 양보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결단력있는 태도가 중요 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붙잡고 경주해 가자 입니다.
바울도 믿음의 경주를 했다고 고백 합니다. 고난을 감수하는 실천적이고 전적인 헌신을 즐겨 하는 삶입니다.
올 한해에 이런 결단을 하면 어떨까요?
주님 제가 말들과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말들과 함께 달리면서 신앙이 자라가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말이 주는 은유적인 의미를 보면 포기하지 않는 신앙.. 진취적인 신앙철저한 하나님만 의지하는 신앙 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는 마음입니다.
주님과 함께 달려가면서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눈으로 보게 하옵소서.
예레미야의 말과 함께 달려 가리이다 는 고백이
2026년을 살아가는 신앙 고백이 되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