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0장 31절 말씀 묵상 [한삼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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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성도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
본문: 고린도전서 10장 31절,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 교회의 다양한 문제(=제사 음식)에 대하여 하나씩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에는 신자의 삶의 궁극적인 목적을 밝히는 것으로 종결됩니다.
1. 자신의 유익을 추구함(=먹을 수 있는 자유를 누림)보다 더 잘 살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과 구원의 도리에 대하여 깨닫고 체험한 신자는 참된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우상이란 세상에서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분 밖에 없는 줄 아노라(고전 8:4) 하게 됩니다. 즉 음식에 대하여 자유를 누린다는 뜻이다. 결국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고전 8:8)에 동의합니다. 그렇지만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전 8:9)는 말씀에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2. 타인의 유익을 추구함(=연약한 자의 양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까? (복음과 자유에 대한)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게 되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연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니라(고전 8:10∼11).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며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고전 8:13). 먹든지 먹지 않든지 간에 훨씬 더 중요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3. 우리 인생들(피조물)의 유익함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바울은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여기서 바울은 나와 너(우리네 피조물)의 유익함보다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에게로 초점을 돌립니다. 그 이유를 로마서 11:36은 잘 밝혀줍니다.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기원과 출처) 주로 말미암고(말미암아 보존되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정해진 방향과 목적). 그에게 영광이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026 한 해의 삶의 방향과 목적을 잘 세우시길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