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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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4장 19-28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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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섭고 많은 환난의 때에

성경 : 사도행전 14:19-28


새해가 하나님의 선물로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행복하고 축복된 새해가 되라고 우리는 인사를 주고 받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이세상에는 온갖 무서운 일들이 가득합니다. 전쟁과 싸움과 살인과 마약 중독과 화재와 지진과 질병과 자동차 사고와 비행기와 헬리콥터 사고가 매일 뉴스를 채우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이런 세상의 온갖 무서운 일과 더불어 신앙 때문에 또한 온갖 핍박과 고난을 겪기도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합니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겠습니다. 


첫째, 믿는 자들에게도 무서운 환난이 다가옵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제 1차 전도 여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순종하여 열심히 선교하고 있던 바울에게 무서운 핍박이 다가왔습니다. 그것은 무엇입니까? 19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안디옥과 이고니온에서 와서 무리를 충동하니 그들이 돌로 바울을 쳐서 죽은 줄로 알고 시외로 끌어내니라."(19절)


바울은 대적하는 사람들이 던진 돌에 맞아 쓰러졌고 죽은 것입니다. 바울은 기절하거나 의식을 잠시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바울은 돌에 맞아서 죽은 것입니다. 캠프벨 몰간(G. Campbell Morgan)이라는 성경학자도 그의 사도행전 주석에서 바울은 여기에서 죽은 것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때에 바울은 돌에 맞아 죽어가면서 아마도 자신이 스데반집사를 돌에 맞아 죽게했던 것을 기억하였을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사회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교회를 섬기다가, 또는 전도하고 선교하다가 온갖 시련과 고난을 겪기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시련과 고난을 만났을 때에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고난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도 온갖 고난을 겼었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을 읽어보면 고난을 겪은 믿음의 사람들의 이름이 죽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련과 고난 가운데서 더욱 하나님을 굳게 믿고 예배하고 의지하고 바라보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왜 고난이 다가왔는지 이해할 수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가득한 때에도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계시고 변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겪는 고난 중에도 하나님은 우리 믿는 자들을 사랑하시고 인도하시고  함께 하십니다.


둘째, 하나님의 능력으로 고난을 이기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제자들이 죽은 바울을 시외로 끌어냈고, 장례식을 치르려고 시신 앞에서 둘러서 있었습니다. 제자들과 믿는 자들에게 이것은 얼마나 슬프고 절망적인 상황이었을까요? 

그런데 사도행전 14장 20절을 보면 바울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음을 이기고 살아난 것입니다. 


"제자들이 둘러섰을 때에 바울이 일어나 그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가서"(20절)


하나님은 바울을 죽음에서 일으키셨습니다. 하나님은 왜 바울을 살리셨을까요? 제 생각에는 바울이 앞으로 해야 할 일과 사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제 1차 전도여행을 마무리 하는 중이었습니다. 바울이 앞으로 계속해서 전도하여 로마까지 가야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하나님을 굳게 믿고, 잘 알고, 만나고, 교제하고, 음성을 듣고, 인도함을 받으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다 내어맡기고 온전히 평안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영원토록 살아계십니다. 하나님은 창조주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주관하시고 모든 사람들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유일하신 구주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의 생사(태어나고 살고 죽는 것)를 주관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시는 분입니다. 그의 뜻을 알리십니다.

하나님은 세상 곳곳에 그의 교회를 세우시고 주의 종들을 세워서 교회와 선교지에 보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만물과 이세상과 모든 일에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 되십니다."

(요한계시록 22:13)

하나님 아버지를 바라보고 온갖 환난을 넉넉히 이기시기 바랍니다.


셋째, 천국에 들어가는 날까지 많은 환난을 이기고 믿음으로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서운 고난들이 있었지만 바울과 바나바는 두려워하지 않고, 결코 포기하지 않고, 낙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전도하고 선교하고 제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달려갔습니다. 아! 얼마나 귀한 모습입니까!

우리는 2천 년 전에 사도 바울이 그의 제자들에게 권고 하였던 말을 우리 마음 속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2절)


우리는 이제 2026년 새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떤 일들이 앞날에 일어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아버지의 손을 굳게 붙잡고 믿음으로 씩씩하게 달려가야 하겠습니다. 22절 말씀을 암송하면서 강한 믿음과 용기를 갖고 새해에 맡겨주신 일과 사명을 충성스럽게 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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