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9장 24-5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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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19;24-51
하나님이 허락하신 기업은 크고 작음이나 지형이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주님이 주신 것을 감사하며 풍요로운 것을 우리는 복이라고 좋아하지만 한계는 싫어하며 주저하며 풍요롭게 되기를 기다립니다. 한계는 우리를 시험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는 제비뽑기가 아니라 그들이 원하는 땅을 기업으로 받습니다(49). 그들의 욕심이 아닌 하나님이 약속의 땅을 주실 것을 그대로 믿음으로 받고 성읍을 세웠습니다. 주님이 내안에, 내가 주안에 있어 내 안에 끊임없는 욕심과 유혹을 쫒아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길 위해 싸우며 살았습니다. 주신 것을 불평해봐야 더 추해지고 가난해지지만 감사하며 믿음으로 나아갈 때 주께서 이루시는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주님, 불평하거나 원망이 나를 틈타지 않게 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신 나의 기업을 여호수와와 갈렙처럼 감당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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