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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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9장 1-8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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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 9;1-8


하나님이 자녀가 된 이후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압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등한 시 여기고 맘대로 살면 그런 나를  하나님은 지켜보시고 마귀가 나를 괴롭히고 고통가운데 있어도 침묵하셨습니다. 그러나 내가 회개하며 하나님을 바라볼 때 나를 구체적으로 도우시며 모든 마귀권세를 물리쳐주셨습니다. '이스라엘 모든 지파의 눈이 여호와를 우러러붐(9절)으로 하나님이 그들을 도우십니다. '하나님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라(사59:1-2). 결국 죄를 짓으면 마음이 움치려지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던 악한 길에서 돌이켜 회개하고 하나님을 우러러볼 때 자비와 은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님, 어느 곳에 있든지 주를 향하여 주만 바라보며 살 도록 임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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