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0장 33-4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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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20:33-44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 중에 하나는 두마음을 품는 것입니다. 두마음을 품은 자는 주께 얻기를 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라..."(39절) 이는 우상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으로 진짜 우상을 섬겨 하나님을 떠나라는 의미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만을 섬기라는 강조의 말씀입니다. 주님은 과거의 행위를 회개하는 이들을 행위대로 심판하지 않으시고 오직 은헤와 긍휼로 구원하십니다. 교회의 출석하면서 마음은 세상에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고도 그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직해야 너희가 내말을 듣지 않으려면 너희가 좋아하는 우상을 섬기라고 하신 마음이 전해집니다. 하나님을 믿으려면 똑 바로 믿어서 주님안에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데 그렇지 살지 못하는 우리를 너무나 안타까워하십니다. 주님, 두마음을 품는 습관을 완전히 버리고 오직 주님만이 나의 전부가 되는 삶을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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