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편 1-1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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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81:1-16
왜 하나님이 침묵하시며 우리를 돕지 않느냐는 소리를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아니하였도다. 순종하지 않는 백성을 완악한 대로 내버려두셨기 때문입니다(11-12절). 마음이 완악해지면 하나님을 느낄 수 없어 버림받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버리신 것이 아니라 교만하고 완악하여 주의 임재가 느낄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굳어지면 은혜를 잃어버리게 되기에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을 잘 지키려고 노력합시다. 주님은 분명하게 "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하신 말씀을 믿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입을 믿음의 입으로 바꿀 때 채워주시는 주님을 깊게 만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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