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장 24-3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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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11:24-35
신앙의 연륜이 깊어질 수록 하나님앞에 더 겸손하고 온유하고 겸손하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만나로 인해 불평하던 백셩들에게 메추라기를 내려주니 백성이 일어나 그 날 종일 종야와 그 이틑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르 모았습니다.(32절). 이것은 불신입니다. 하나님께서 일용할 양식을 날마다 내려주심을 믿지 못하고 탐욕을 부리는 그들에게 진노하여 재앙으로 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불신입니다. 애굽에서 구해내신 하나님, 만나를 내려주시고 메추라기를 내려주시지만 여전히 믿지 못하고 끝없는 욕심을 부립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는 말씀이 기억됩니다.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서 자비로 날 깜싸주시네 주님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이처럼 우리곁에서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시고 살피시는 주님을 더욱 신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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