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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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9장 11-27절 말씀 묵상 [유재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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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평하신 예수님

성경 : 누가복음 19:11-27


예수님은 귀한 진리를 종종 비유를 통하여서 말씀 하셨습니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이것은 마태복음에 나오는 달란트 비유와는 약간 다릅니다. 여기에서 비유는 종 열 명에게 열 므나를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종 한 사람이 한 므나씩을 받은 것입니다. 므나는 노동자의 하루 품삯인 1 드라크마의 100배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라고 한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사람은 다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주십니다. 그리고 다양한 재능과 은사와 능력과 할 일을 골고루 나누어 주십니다. 새벽부터 저녁까지, 또는 한 빔중에 일하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다 귀한 것입니다. 


그리고 먼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믿는 자들은 더욱 귀한 존재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천국 백성이고,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의 택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의 비유에는 세 종류의 종들의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첫번 째 종이 나옵니다.

16절 - 그 첫째가 나아와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남겼나이다.

주인은 그 종을 향하여 "잘 하였다 착한 종이요!" 라고 크게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두번 째 종도 칭찬을 받았습니다. 

18절 - 그 둘째가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의 한므나로 다섯 므나를 만들었나이다.

19절 - 주인이 그에게 이르되 너도 다섯 고을을 차지하라 하고


이 두 종은 각각 자기에게 주어진 것들을 가지고 주인을 위하여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한 번 뿐이고 매우 짧은 인생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재능과 은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열심히 사용하여야 합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재능과 은사를 주를 위하여 아낌없이 사용하여야 합니다. 


세번 째 종은 주인에게 이렇게 보고 하였습니다. 

20절 - 또 한 사람이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보소서 당신의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수건으로 싸두었나이다.


이 세번 째 종은 무책임한 사람이였고 아주 게으른 삶을 살았습니다. 주인이 맡기고 나누어준 므나(재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 결과 이 종은 주인에게서 무서운 책망을 받았습니다. 22절 - 27절에 잘 나와 있습니다. 22절에 보면 주인은 그 종을 "악한 종아!" 라고 불렀습니다. 


우리는 천국 문에 들어가는 날까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맡겨 주신 일을 충성스럽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끝까지 믿음으로 선한 싸움을 잘 싸워야 하겠습니다. 

혹시 "수건으로 싸 놓았던" 재능과 사명과 은사가 있습니까? 이 시간부터 그것을 끄집어 내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한인 실버 선교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평신도들이 은퇴한 후에 훈련을 받고 선교지를 가서 자기의 재능과 은사를 가지고 다양한 선교 사역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 장소와 여러 나라에서 헌신적으로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볼 때에 아주 큰 감동이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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