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3장 14-3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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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3:14-39
나는 교회에 직분제도가 교인들에게 경쟁을 불러일으켜고 불평과 분쟁까지 생기는 것을 내가 섬겼던 교회 뿐만 아니라 다른 교회에서도 크게 이슈가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피지에서는 교회안에 사역자가 목사 그리고 여러곳을 관리하는 자로서 집사학교를 졸업하여 안수를 받은 집사들이 사역을 합니다."레위자손에게 각기 적합한 사명과 직임을 주셔서 협력하여 성소의 직무를 수행할 것이며 외인이 가까이하면 죽일지어다"(28절). 하나님이 적합하게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기 보다는 남이 하는 사역에 욕심을 내면서 불평하지 않았나 나자신을 살펴봅니다. 내가 가장 좋아는 성경구절은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12:3)는 말씀을 내 삶의 지표로 삶아 내안에 불평이 생길때마다 주제파악을 합니다. 주님, 내게 주신 직분이 분수에 많게 생각하고 행동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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