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장 1-34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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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1-34
하나님은 질서대로 창조하셔서 우리들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셨습니다. 이처럼 신실하나님이 지금도 우리들의 삶 가운데서 모든 필요를 채우시며 이끄십니다. 이스라엘이 진을 칠 때마다 그 중심에는 회막이 있고 함께 움직입니다.(17절).모든 전쟁의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그분 중심으로 사는 삶에는 승리가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사람의 불신으로 인해 거역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백성들을 자비를 내리시어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임재와 동행이 이렇게 현저하지만 우리는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섭리와 공급보다는 인간의 능력과 돈을 더 의지하는 지 점검해좁니다. "너희는 그나라와 그의 일을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시며 주만바라보라고 수없는 말씀을 외우지만 믿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지금도 우리 중심에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고 순종하는 삶으로 주님이 주시는 축복을 누리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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