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48-5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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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48-59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들이심을 믿지 않는 자들은 끊없는 논쟁을 합니다. 유대인들도 예수이 하시는 모든 말돠 행동은 스스로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님을 듣고 보았지만 그들은 어떻게하든 예수님을 귀신들렸다고 하며 배제하려고 합니다. "나는 내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구하고 펀단하시느니 이가 계시니라"(50절)말씀하십니다. 사람은 본래 인정받으려고 하며 칭찬을 듣기를 원합니다. 사역을 하면서 성령이 임재하셔서 역사하심에 감사하기 보다는 사역를 잘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것이 먼저였던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인정하지 않을 때 편하기도 하지만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주목받는 것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길 원해 나를 부인하며 살기를 노력합니다. 주님, 주님이 알아주시면 족하며 사람이 몰라주며 모욕과 핍박하여도 하나님의 영광만 구하는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자가 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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