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21-3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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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21-30
때때로 사역을 하면서 나 혼자만 하는 것 같이 힘들고 어려울 때가 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은 나를 혼자두지 않으셨고 함께 계심을 알게 하십니다. 이것이 나를 살게하며 어떤 어려움에서도 이길 수 있는 힘이 되었습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나와 함께 하신다. 그분은 나를 혼자버려주지 않으셨다"(29절고 고백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와 닿습니다. 십자가에 고난을 받으실 때에도 '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하며 왜 나를 버리시냐고 울부짖으실 때 하나님은 침묵하시며 예수님과 함께 하셨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말씀중에 하나는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다"라는 말씀입니다. 내가 혼자 있고 싶어도 혼자 있을 수 없게 하신 것은 성령님께서 내 안에서 계셔서 나를 다스려 주시기 때문입니다. 늘 나와 동행하시며 혼자 버려두지 않으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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