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8장 12-2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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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8:12-20
사람들은 착한 사람을 좋아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싫어하고 불의한 사람은 주변에 의로운 사람이 좋아하는 것 같지만 아주 불편해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내가 곧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게 될 것이다(12절)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서 빛을 원하고 쫒아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오직 빛은 예수님이십니다. 빛되신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그 빛이 내 마음을 비추어 나의 상태를 알게 됩니다. 사역하다보면 교인들이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길 원하면서 정작 우리는 에수님과 함께 있지 않아 빛되신 예수님의 생명을 공급받지 못합니다. 주님의 빛이 어두운 영혼을 비추시니 날마다 빛되신 예수님과 동행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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