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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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7장 53절 - 9장 1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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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7:53-9:11


기독교인들이 의외로 많은 죄책감을 가지고 사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기도안하고 말씀을 읽지 않고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 이유는 안걸릴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예수님의 자비하심과 긍휼하심을 믿고 보좌앞에 당당히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11절)고 현장에서 간음하여 잡혀온 여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중에 죄없는 자가 돌로 치라"(7절)고 하셨을 때 모두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우리는 죄인이지만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의인임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세리의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며 주인이며 친구이십니다. 나자신도 정죄하지 않는 대신에 철저하게 회개하며 남도 정죄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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