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5장 39-4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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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5:39-47
한국교회처럼 성경공부를 많이 하는 데도 없습니다. 성경공부를 통해서 성경에 대해서는 너무 잘 알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그렇게 잘 아는 것 같지 않는 것은 나의 기우일까요? 성경공부는 하나님을 알고 그 뜻을 따르기 위함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치 아니하는도다(39-40). 영생을 얻고자하여 교회를 나왔지만 축복에 메달려서 영생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성경은 읽으면 읽을 수록 예수님이 왜 이세상을 오셨으며 어떻게 사셨는 지를 깊이 깨닫게 됩니다. 겸손하시고 온유하시며 가난하고 연약한 자의 친구가 되시며 모든 것을 판단하실 수 있는 분이 무조건 사랑을 하셨습니다. 성경지식은 대단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는 것을 한탄하셨는데 지금 우리의 모습이 그렇지 않는 지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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