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2장 6-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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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2:6-21
2024년 시작하면서 많은 꿈을 꾸며 계획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 에덴동산에서 시작하여 계시록의 새예루살렘 도성에서 끝나는 것처럼 곧 성령으로 시작하여 주님 만날 날이 옵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12절). 주님은 우리의 인내와 사랑과 섬김과 수고를 아시고 행한대로 갚아주신다고 하십니다. 2024년, 깨어 기도하며 주앞에 신실하게 살려고 했지만 뒤를 돌아보니 부족한 것 뿐입니다.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예수여 오시옵소서”(20)라고 하지만 나는 주님만날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내 행위로는 도저히 주님을 만날 수 없지만 보혈의 피로서 정결하게 씻김을 받아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한번도 나를 꾸짖지 않으시고 늘 함께해주신 예수님, 나를 끌어주시고 밀어주신 예수님, 2024년,나의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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