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장 1-17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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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6:1-17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면 나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17절). 이 날이 내게 임할 때 감당할 수도, 거부할 수도 없지만 주님의 은혜로 주앞에 서 길 원합니다. 진노의 날에는 믿음이 없으면 두렵고 떨리겠지만 믿음이 있으면 기쁘게 주님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주님은 속히 오셔도 모든 주권과 심판과 구원이 어린양 예수님께 속해있기에 안심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의의 옷을 입혀주시고 안식을 주실 그날까지 고난의 기간을 더 잘 견뎌내길 바라시며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매일 나의 할일은 주님을 뵐 때까지 나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주님과 더욱더 깊이 교제하는 것입니다. 마라나타 주님 어서 오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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